[잡담]막간을 이용해서

1. 아까 천재타입 글 보다가 생각이 나는게..

 

학습이라는게 전혀 안되는 타입... 이런타입의 대표적 인물은 누가 있을까요?(소통이 안된다, 자신만의 그것에 빠지질않나..하는) 주번에서도 많이 겪어보셨나요?

(이런 사람이 회사 내에 있다면 정말 worst case scenario 수준의 재난을 겪는 예는 지인들에게서 많이 들었습니다.

 

주변에 겪어본 사람이 얘기한 바로는 이런 타입은 반응이 딱 2가지더라구요. 

 

1. 잘한지 못한지도 모르고 나르시즘 2. 자기특성을 너무 잘 알아서 그냥 시키는것만 하기.

(이런 타입은 필요이상으로 주눅들어있는데, 자기가 실수하는걸 너무도 잘 알아챔에도 불구하고..학습이 잘안되죠..)

 

가까운 사람이 2의 반응이면 안타깝지만 일로써 부딪힌다면 참 화날것 같은 타입이라서 뭐라고 할 수는 없네요.

 

문제는 나도 저런 성향이 강하다는거...(사회생활이 가능할까 스스로 진지하게 의심해본적은 있었음.)

 

그러나 저런 타입의 甲이 수장이잖아.....하루하루가 정말 생존 다큐를 찍을기세(이미 찍고있지..)

 

 

 

2. 1에 이어서 소통능력이 많이 부족하면 어떻게 보완을 해야될까요?

(차라리 의도적으로 안되는거면 낫겠는데 제 의지로 잘 안되서 걱정입니다->그래서 내가 사회성이 이모양 이 꼴인듯.ㅜㅜ

저도 정말 싫어요.  사회생활할때도 빈번..은 아니어도 종종 듣는 지적이니)

 

내가 생각해도 말귀를 잘 못알아들어서 스트레스인데, 알아들어도 누구랑 얘기할때 대화 중심을 잡고 얘기하는걸 몰라

급랭해지는거야 이미 익숙해진지 오래라 참 그렇더라구요.  (남자라면 지금보다 더 인생 꼬였을듯.)

 

3. 이제 본격봄날씨입니다.  자켓을 입었는데 더운게 느껴지네요.  저녁에 추울지도 모르겠지만

추워서 걱정안하는게 너무좋아요. 

 

 

 

    • 1번과 2번 타입은 어쩌면 한 몸일지도요.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사람들이 예스맨으로 살아오며 쌓인 자기방어가 '나는 옳는데 내가 착해서 사람들이 나를 틀리다고 공격해->나는 '항상' 옳은데 모두가 나를 공격해'로 변질되는 케이스를 종종 보았습니다. 따라서 무척 고집스럽고 자기 연민이 강합니다. 수동적 공격형이라고 저 혼자 부르는 케이스입니다.
    • 안녕핫세요//포탈의 악역(..)인 인공컴퓨터 글라도스의 성격도 수동공격성이 강하죠..미국에서 제일 개무시(?)
      당하는 케이스의 성격이 수동공격형이라고 들었습니다.
    • 학습 능력보다는 태도의 문제 같아요. 닥치고 내 말 들어! 하는 타입은 그냥 맘 편하게 혼자 살지 뭐하러 사람 많은 데 기웃거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나 싶을 때가 종종 있어요. 듀게에서 오래 전에 본 말이 떠오르죠. 천상천하 유아얼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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