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컴백기념 레전드 영상 모음



 


마치 컬트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했던 오늘밤 PV 




  


충격적이었던 데뷔 무대 




 


  백댄서도 하나 없이 혼자 무대를 잡아 먹어버리는 괴력의 리듬 속의 그 춤을 




 



마치 신들린 듯 했던 레전드 중의 레전드 팍스뮤지카의 리듬 속의 그 춤을




 


원씬원컷의 수려한 연출에 완벽하게 녹아든 김완선의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이젠 잊기로 해요




 


그저 아름다웠던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




무릎팍도사를 보니 다시 설레더군요.. 


아 결코 잊지 못했던 그 이름 김완선. 우후 



    • 요즘 애들은 레이디가가 닮았다고 말할법도 하네요.
      묘한 눈이 매력적이예요. 미인.


    • 작은 TV 속에 살면서
      인형처럼 웃고 있는 너
      많은 사람들의 시선과 환호속에서
      별은 반짝여야 했지
      그래서 넌 항상 반짝여야 했어

      Seventeen 자유롭고 싶어
      하늘로 날아가고 싶어
      Seventeen 만들어진 인형은 싫었지만
      그게 너의 길이였어

      거울 속에 너를 보면서
      울지 않으려고 울고 있었지
      날수 없다면 뛰어갈래 저 하늘까지
      내가 만든 세상 속에서
      이제 자유로운 별이 되고 싶어

      Seventeen
      돌아가기 싫은 하지만 돌아가야 하는
      Seventeen 그때의 널 만나서 안아 줄래
      이제 너를 날게 할께

      거울 속에 너를 보면서
      울지 않으려고 울었지
      날수 없다면 뛰어갈래 저 하늘까지
      자유롭고 싶어 날아가고 싶어

      Seventeen 만들어진 인형은 싫었지만
      Seventeen
      돌아가기 싫은 하지만 돌아가야 하는
      Seventeen 그때의 널 만나서 안아 줄래

      우리 다시 날아보자
      -------------

      김완선이 데뷔했을 때의 나이가 17살이었죠.

      자전적인 노래라길래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무르팍 도사에 나온 뒤로 이 노래가 다시금 새롭게 들리네요
    • 컴백 기념으로 나가수 나오면 어떨까요? 백지영도 떠난 나가수의 비주얼 및 댄스 담당으로 ㅎㅎ

      현역 여가수 중에선 인순이 말고 선배가 없겠네요 효리도, 백지영도, 이소라도 다 아래로. 말 그대로 전설의 귀환
    • 옛 무대를 다시 보니 역시 "인간이 야했다."는 김완선씨의 자조적인 말에 100% 동감됩니다.
      제 인생에 이 분 보다 더 섹시한 사람은 아직껏 없었어요. 노출 없이, 아니 아무 것도 안하고 눈빛만으로도 야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
    • 필수요소 / 사람이 야했나보다 라고 이야기하고는 쩝 하시던 표정은 압권이었습니다. ㅋㅋ
    • 이젠 잊기로 해요..저 전설의 명작 뮤비.. 노래도 범상치 않다 했더니 이장희씨 작품이었군요.
    • grey/닭띠라면 이소라씨랑은 동갑이군요. 데뷔년도는 한참 차이가 나겠지만.
    • 저는 김완선씨가 몇년 전 엑스맨에 나와서 제이로의 still에 맞춰서 춤추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요. 고개만 뒤로 젖혔을 뿐인데도 그 그윽한 아름다음과 섹시함이라니! 춤 출 때의 선이 정말 남달라요.
    • 저 "이젠 잊기로 해요" 무대 세트가 눈에 띄어서 끝까지 보니까 자막에 민언옥씨 작품으로 나오더군요. 역시 감각 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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