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 대한 잘못된 편견...

잘 알고 계시듯, 개는 늑대의 후손입니다.

그래서 야생의 늑대는 어마어마하게 무섭지만,

늑대도 새끼때부터 사람과 함께 자라면 사람을 무척 잘 따릅니다.

그뤼미오라는 캐나다 피아니스트는 실제로 늑대를 여러마리 키우기도 하고요.


그런데 오해하시는 것이 애완견이 타당하고

사람이 개를 키우는 것이 적정한가 가끔 이런 글을 보는데,

이런 생각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개가 늑대와 생김새만 다른 것이 아닙니다.

이미 그 습성이 사람에게 따르고 사람만 바라보도록 개는 진화되었습니다.

그래서 개는 사람과 함께 살고 부디끼는 것이 맞습니다.

늑대는 사람과 태어나면서 부터 같이 자라도 개처럼 행동이 수정되지 않습니다.


집안에서 키우는 개들도 이미 그렇게 살도록

육종되고 진화되었기 때문에

밖에서 키울 수 없는 종의 개들입니다. 


고양이도 마찬가지 입니다.

야성이 개보다 훨씬 많이 살아

야생에서도 잘 살 것 같지만

고양이 역시 야생에서 잘 살지 못합니다.

하물러 개는 말할 필요도 없죠.

    • 사람도 개도 고양이도 야생에서 잘 살지 못합니다.
      그리고 문명사회에서도 잘 살지 못하는것 같은데 풋풋풋 헤헤헤헤 우당당당
      그리고 야생에서 잘 살기도 합니다. 사람도 개도 고양이도 풋풋풋 헤헤헤헤헤헤헤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개들을 인간의 미감에 기준에 맞추어 인위적 교배의 결과로 다리짧고 공격성이 무력한
      애들은 개라고 불리기를 포기한 그냥 퇴화의 길에 있지 않나 생각됨.....동물병원이 없으면
      수명이 한없이 단축될 수 밖에 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리고 들개의 야생성은 사람도 뜯어 먹습니다. 다리도 뜯어먹고 얼굴도 뜯어먹고
    • 그렇다고해도 옷을 입히고, 염색하고, 집에서 끼고 사는걸, 개를 위한거라고 하긴 힘들어보이는군요. 애견인의 개에 대한 애정은 이해하지만, 도에 지나친 부분에 많이 보입니다. 특히 개를 사람과 거의 동급으로 보는 사상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불편하기도 하구요.
    • 그러니까 푸들..같은 개는 그렇게 되도록 육종..진화 되었다는..그것도 새삼 섬뜩하네요.
    • 개를 사람과 동급으로 보기보다는 자기자신을 개수준으로 낮춘 것이라고 볼여지가.....눈높이을 맞추는 것이 사랑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라, 그러개. 인도 개들은 사람도 뜯어먹던데
    • 정말 개를 위한다면 들판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게 하되, 먹을 것과 개집 정도만 제공해주는게 젤 타당하고,,그렇게 하기 힘들다면 개를 위해서라도 안 키우는게 낫지 않을까요? 좁은 집에서 가둬두고 어쩌다가 한 번 산택시켜주는 걸 개를 위한다고 하기엔 너무나도 인간중심적인 사고이죠..
    • 그냥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인 것 같은데요. 그리고 진화 부분은 저도 섬뜩하네요.
    • 진화보다도..인간이..데리고 놀기 적합한 쪽으로 개를 인위적으로 개량시켰다는게요..
    • 애완견이 아니라 살아있는 장난감이요.....................푸헤헤헤헤헤헤헤..............
      김기덕 영화에 보면 또 다른 용도로도 사용하던데 소녀가 푸헤헤헤헤헤헤헤ㅔ헤헿..............................................................................
    • 야생상태의 여우가 야생상태의 늑대보다 길들이기 힘들죠. 늑대와 개는 교배가 가능하고 그 교배된 자식이 생식능력까지 대대로 물려줄 수 있으니 사실은 '늑대=개'라고 봐도 뭐...^^;; 길들여진 여우는 성격이 고양이같은 개 같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늑대에서 어떻게 시츄 같은 개들까지 이어지는지...
    • 육식이 점점 싫어지는데요. 개량, 유전자..
    • 추위를 타는 견종은 옷을 입혀야 합니다. 실내견종은 밖에서 키울 수가 없습니다. 전 잡아먹기 위해서 돼지를 키우듯 개도 광의의 잡아먹음을 위해서 인간이 그렇게 바꾸어 놓았다는 쪽입니다만 -인간의 욕구는 식욕 외에도 실로 다양하고 복잡하게 발달해 있죠. 식욕 대신 애정욕, 육아욕이라고 하면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바꾸어 놓는 일 자체의 잔인함에 대해 말하는 것은 어느 정도 납득이 됩니다만, 실내견이나 추위 타는 견종에 대한 이해 없이 옷을 입히고 실내에 키우는 행위를 과하다 비난하는 건 받아들일 수가 없군요.
    • 뻘플이지만 이 글 마우스 휠내리다 모르고 커플신고되버렸네요;;

      제 의지가 아니였습니다
    • 문득, 야 시베리아 허스키? 그게 시베리아에 있지 한국에 왜 있냐? 던 말이 떠오릅니다.
    • 호랑이나 사자도 사육한 놈은 야생으로 돌려보낼 때 오랜 적응훈련을 시켜 보냅니다. 그래도 적응 못하는 놈도 있죠. 다 살아온 환경에 적응하는 겁니다. 사자와 호랑이가 이럴진 대 개와 고양이가 다를 리 없죠. 집에서 키우는 개는 밖에서 키울 수 없다고요? 집에서 계속 키우던 애완 고양이 넓디 넓은 시골 산에서 잘만 살아가더군요. 개와 고양이 한번도 키워본 적 없는 것 처럼 이야기 하시니 답답하네요. 타인의 '편견' 운운 하시기 전에 자신의 '무지'부터 좀 생각해 보시고...
    • 난 차라리 실내화를 키우겠다 우헤헤헤헤헤헤헤헤헤 방석을 키우겠다후후후후후훟후후후후후후훟 조만간
      로봇개가 나올꺼다 똥오줌안싸는 털은 보드라운 그리고 인간의 표정을 읽고 반응해주느느는 꼬리쳐주고 푸헤헤헿
      불쌍한 인간들ㅇ 푸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헿헤헤
    • 개도 가축이죠. 데리고 노는게 아니라 일을 시키려고 늑대를 가축으로 만든거고요. 그러니까 일 시키고 때가 되면 잡아먹고... 유럽애들이 고고한척 하지만 지들도 개 안먹기 시작한 것은 19세기 끝무렵이나 그렇죠. 엄연히 개 정육점들이 있었는데...푸들도 원래는 사냥개입니다. 미니어쳐, 토이푸들 같이 요즘 나오는 조그만 것들 말고 진짜 스탠다드 푸들이요. 진도개보다 크죠.
    • 그뤼미오의 늑대는 길들여 진다고 하고선 아래에선 개는 길들여져도 늑대는 길들여 지지 않는 다는 건 뭔가요?

      개가 밖에서 키울 수 없다구요? 대체 살아남는 기준이 어느 정도 수준을 얘기하나요?
      야생에서 왜 개가 못 크나요? 사람도 야생에 버려지면 살아남습니다. 하지만 일상적인 사람답지 않게 생활을 하는거죠.
      개도 살아남습니다. 고양이도 살아남고요. 돼지도 야생에 버려지면 야생의 습성으로 돌아가서 살아남고요.

      사람도 사람끼리 살아야 자유롭고 안전하듯이, 어쩌면 개들이나 고양이도 야생으로 돌아가서 살아가는 것이 더 자유로울 겁니다.
      억지로 옷을 입히고 우리에 가둬놓는 것 보다요. 짐승의 일반적인 습성은 사람도 마찬가지고 육종을 하던 뭘하던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우두머리를 정하는 것이죠. 그 과정은 거칠고 죽기까지 합니다. 초식동물들도 머리가 부서져라 들이받고 정하는 것이 서열 입니다. 그런 짐승의 본능이 사라졌을 까요?

      진작에 동물들을 끼고 살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제 와서 개들을 야생으로 돌려보내지 않는 것은 어쩌면 사람들이 통제를 해야 하는 시점이 왔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제주도 사례만 봐도 야생개들이 살아움직이는 동물들을 먹이 때문이 아니라 놀이감으로 가지고 놀다가 죽인다고 합니다. 사람들도 습격하구요.

      나는 반려동물이나 안내견도 필요하지만 한편으로는 인간이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나 야생동물의 습성을 극도로 억제시켜서 그렇게 데리고 산다는 것이 과연 그 동물들에게 행복한 것일까? 그 위치에 개가 아니라 사람을 위치시키면 행복할까요?
    • 고양이가 야생에서 살지 못한다니;;;;;;;;;;;;;;;;;;;;;;;;;;;;;;;
    • 한국사람은 ceo의 가축이다, 길들여진, 이명박의 가축이기도 하다, 길들여진, 야생으로는 더이상 못나간다
      무서워서 이미 퇴화된 즉, ceo와 이명박은 이기적이다. 우리가 가축이긴 하지만 우리의 습성을 극도로
      억제시켜서 그렇게 데리고 자기들을 위해서 산다는 것은 ....그래도 우리는 그를 뽑았다......그들을
      지지한다.................우리는 개보다 가축보다 더하다.........................실제그러하지
      아니한가..........................오래살면 장땡이면서 풋
    • 그러니까 개를 그렇게들 키우는 거다 수준이 비슷하니 까.................푸헬헬헬헬헬 ...................................................................................................................개와 눈높이 맞추기.........................................................
    • 예전에 노예드립 치던 분에 이어 이젠 가축...;;;
    • 이젠1요/

      님이 말하고자하는 리플 내용자체엔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실례지만 현재 고수중인 특유의 어투는 예전 구석기 파란화면 pc통신시절 나우누리 구타라는 사람 생각나네요.
      그사람도 어투가 딱 그랬는데..
    • 아 그러세요 저는요 고상하게도 말할줄 알아요 어떻게 말씀해드릴까요 소녀처럼도 가능한데
      아니면 애기처럼도 가능하고요 할배도 가능하고요 교수처럼도 가능하고요 진사마처럼도 가능하고요
      포르노 배우처럼도 가능하고요 쓰리섬도 가능하고요
    • l'atalante 님은 동물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
      늑대는 그뤼미오 처럼 키울 수는 있지만 행동수정이라는 말처럼 개처럼 사람에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그건 늑대는 개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화되었기 때문이죠.

      제주도의 예를 드셨는데, 제주도와 같이 손쉬운 먹이가 풍부한 일부지역의 예와 대형견의 사례만으로
      애완동물을 밖으로 보내야 한다는 말씀은 개가 어떻게 육종되고 진화되었는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발상입니다.

      개는 이미 사람과 살도록 육종되어 진화되었기 때문에
      야생에서 살 수 없습니다. 이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개는 이미 육종과 진화의 과정속에서 해바라기처럼 사람만 바라보도록 진화되었습니다.

      저는 동물원도 동물학대라고 생각해서 동물원도 가지 않습니다.
      말씀처럼 애완동물이건 뭐건 사람이 생명을 키우는 것 자체를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고 고양이고 야생으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입장은 전혀 말도 안된다는 생각이고요,
      개는 이미 그렇게 살도록 운명되었기 때문에 사람과 살아야 합니다.
      그건이 개로 인해 사람이 지금도 받고 있고 지금까지도 받았던 은혜에 대한 사람의 보답입니다.
      다만 아주 엄격한 기준과 자격이 동반되는 것이 시급하겠죠.
    • 늦달씨는 마치 하나님같군....운명되었기 때문에 너희들은 그렇게 운명지어진 것이고 그러므로 니 운명은
      그러한 것인 것을 운명을 순응해라.............풋풋풋
    • 나가서 뒤지면 퇴화되는 거고 살아남으면 지들끼리 다시 섹스하면서 다른 모습을 띌 것이다................................................
    • 뭔가...굉장히 남용되고 있군요.
      가축이라..모 게임의 귀족녀석이 하던 대사 생각나서 j로 시작되는 증상이 있냐고 물어보고싶네요.
    • 제가 개에 대해서 잘 아는건 없지만, 늦달님이 말씀하시는 부분도 일정 부분의 견종에 대한 의견 아닐까요? 모두 뭉뚱그려서 '개'라는 종은 그렇게 생겨먹었다 - 고 하기에는 개는 작게는 치와와부터 알래스칸 말라뮤트까지 천차만별의 종이 있고, 저마다의 특색이 있는데 개들 모두가 인간없이는 살수 없게 되어있다고 하는건 좀 무리인듯 합니다.

      어딘가에서 본 다큐에서는 인간이 없어질 경우 가장 오래 생존하는 개는 개의 기본적인 원형인 늑대와 가장 비슷한 종이 생존확률이 높다고 하더군요. 인간의 미적관점으로 인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푸들이나 치와와, 혹은 퍼그 시츄 같은 종은 당연히 생존확률이 낮겠고요.

      게다가 자라온 환경도 무시못할 요소일거고요. 가령 지금까지 인간의 손을 타며 길러지던 개를 갑자기 야생으로 풀어버리면 당연히 생존할 수 없게되겠지만, 적어도 생존에 적합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는개가 처음부터 야생에서 살았다면 적응 못할 이유는 대체 뭔지 궁금하군요.
    • 난 인간이 먼저 퇴화될 것 같은데 푸헤헤헤헤헤헤헤헤헿
    • 좋은 유머글이네요. 잘 웃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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