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멀리건이 너무 예쁩니다.

씨네큐브에서 '네버 렛 미 고' 를 감상 하였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캐리 멀리건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더군요.

특히 전형적인 백인미녀인 키이라 나이틀리가 함께 있는데도,

오히려 키이라가 조금 눌린 듯한(?) 느낌이더군요.

 

저음으로 또박또박 냉정하게 들리는 그녀의 발음과 달리,

전체적인 외양은 온갖 아픔을 혼자만 담고 눌러대는 듯한 여린느낌이 풍기는데,

 

그 얼굴에서 눈물이 무겁게 뚝뚝 흐르는 것을 보면

내 마음까지 무너지는 것 같더랍니다.

너무 먹먹해서 목소리도 나올 것 같지 않더랍니다.

 

 

영화 중반부터 끝날때까지 너무 많이 울었어요.

내가 흘린 눈물을 팔할은 다 캐리 멀리건 때문.

 

 

 

 

    • 제가 지난번에 어떤 분 덧글에도 쓴거 같은데 다시 태어나면 캐리 멀리건처럼 숏컷이 잘어울리는 여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요새 유행하는 말로 하면 정말 짧은 머리스타일 종결자인듯~ 넘 이뻐요~ 그녀의 연기도 당근 좋아해요. 흑흑.
    • 남자분들은 키이라 나이틀리도 캐리 멀리건도 그다지 안이쁘게 보는 것 같은데요.
      제가 그래서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 언에듀케이션에서 넘 이쁘게 봤어요. 동글 동글 동안인데 키도 크고요. (무려 키이라와 동갑이던데)
      그런데 이 영화에선 키이라나 캐리나 이쁘게 나오려 노력하진 않은듯.
    • 전 언에듀케이션보다 이 영화에서 캐리가 더 이쁘던데 ~ ^^
      그쵸 ~ 저 숏컷 잘 어울려서 부럽고, 진짜 영화보는 내내 캐리 멀리건이 세상에서 가장 부럽더군요.
    • 전 스타크래프트의 캐리건이 생각났네요
    • 닥터후에 캐리 멀리건이 나왔던 3x10 blink 추천해요~ 에피 자체도 베스트 에피로 꼽히지만 나름 뜨기 전 캐리 멀리건을 볼 수 있어서 흥미롭다죠~
    • at the most / 저 캐리건은 남자들이 보는 미인에 더 가까운 것 같네요. ㅋ (얼굴만 이야기 하는 것임)
    • 언에듀케이션에서의 그 표정이 참 인상적이긴 했어요. 이후로 뭔가 신비로운 느낌이 있습니다.
    • 캐리 멀리건 이뻐요^^
      전 캐리 멀리건, 미셸 윌리암스가 가끔 헷갈려요.
      미셸 윌리암스는 셔터 아일랜드에서 이미 연기했고,
      캐리 멀리건은 위대한 개츠비를 디카프리오랑 찍는다길래 역시 캐스팅하는 사람들도
      비슷하게 보는구나 속으로 흐뭇하게 생각했습니다.
      둘 다 옷도 깔끔하게 잘 입죠!!!!
    • 키라 나이틀리도 딱히 전형적인 미인은 아니죠.
    • ㄴ그 둘 진짜 비슷하네요(미셸 윌리암스와 캐리 멀리건)
    • 키이라 뭐 그럴수도 그런데,
      전형적인 미인 주인공 역할은 다 맡으니깐 그렇게 생각이 되더군요.
      어린나이에 성공한 것도 외모 덕인 것 같고.
    • Wonderyears/ 남자지만 <네버 렛 미 고>에서 캐리 멀리건을 첨 보고 끌려서
      언애듀케이션까지 찾아서 봤습니다.

      그런데 언애듀케이션에서는 와 닿지 안더구만요.

      네버렛미고 에서 키이라 나이틀리의 턱이 옆으로 점점 자라나고 있어요.
    • 저도 요즘 여배우 중에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배우 중의 하나입니다.
      근데 그냥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자기만의 분위기도 있어서 더 좋아요.
    • 저도 이 영화 보고 반했어요. '속 깊은 아이'같은 인상이라, 나이에 비해서 굉장히 어려보이는 외모인데도 불구하고 태어날 때부터 슬프게 태어난 역할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았어요.
    • 저도 같은 느낌이에요. 아이같은 얼굴인데 속깊은 사람. 매력적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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