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나는 치매가 아니야! 아직 내 뇌는!
아침에 버스에서
어떤 사람을 봤어요.
분명히 어디선가 본 사람인거에요.
그런데 기억이 안나요.
기억이 저멀리선가 스카프를 흩날리면서 뒤돌아설까 말까 하는 여인네처럼 저를 조롱하더라고요.
온 몸이 가려운 듯한 감각마져 생겼어요.
분명 어디선가 봤어.커피숍 바리스타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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