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들고 다니던 염주가 터졌어요. 치실로 다시 엮는 중. 이런 염주들은 대부분 실이 너무 부실해요. 제 염주들은 대부분 치실로 묶여 있죠. 


2.

드디어 여성영화제 끝. 외식도 끝. 내일 시사회는 안 가도 될 것 같고요... 윤중로에나 가볼까. 한나도 보게 될 것 같고. 


3.

메이드 인 다겐함에서 튀어나온 입을 헤 벌린 채 헤프게 웃는 샐리 호킨스를 보며, 다른 사람도 저게 예쁘게 보이려나, 생각했죠. 전 팬이니까 객관적인 입장에 서는 건 불가능하잖아요. 


4.

요새 계속 닭을 먹었어요. 사서 먹은 게 아니라 특정 시간대에 여성영화제에 가면 치킨 한조각을 간식으로 나누어주더라고요. 게다가 근처에 있는 치킨 가게에 가면 무슨 홍보 행사인지 치킨 조각을 종이 컵에 담아주더라고요.


5.

다음 주 씨네21 모델은 새론양. 보다 정확히 말하면 새론양은 세 명 중 한 명. 다른 한 명은 남지현... 그리고, 파수꾼에 나왔던 배우 한 명. 누군지는 잘 기억 안 나지만... 음, 파수꾼의 배우들은 다 좋았어요. 제가 얼굴 기억을 잘 못할 뿐이지. 


6.

지성이 연기를 그렇게 잘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로열 패밀리의 연기가 그리 거슬리지는 않아요. 걔는 양아치니까. 늘 폼나는 척 연기를 하며 사는데, 명배우가 아닌 거죠.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치실로 염주를 엮다니! 튼튼하긴 하겠어요
    • 다른 대안이 떠오르지 않아요. 그리고 치실은 늘 옆에 있으니까요.
    • 1.치실이 특별히 튼튼한가요 다른 실이 없으신건가요 ㅎㅎㅎ
      5.파수꾼 보고 싶은데 아직도 못봤네요. 하도 평이 좋아서 궁금해요.
    • 소시애들인가요
      염주 백팔번뇌 염주말인가요 염주알이 큰데 치실로 단단하게 꿰질까요.
      많이 보셨겠군요.
      좋으면 누가 뭐래도 객관적 입니다.
      가게에서는 뭐 먹으면 주는거겠죠.
      그러니 그러네요 명배우의 느낌
      오빠가 또 이게 그러는군요.
    • 듀나님이 염주를 들고 다니셨군요. 묵주라면 그러려니 했을텐데..
    • 로자리오도 있어요. 근데 들고다니기 좀 커서.
    • 7. 김새론양은 굉장히 여성스럽다가 저 팔다리 길쭉길쭉 곧게 뻗은 걸 보면 남자애 같기도 해요.
    • 염주는 흡혈귀나 좀비가 모를걸요.
    • 6.저는 많이 거슬립니다. 한지훈 변호사는 양아치가 아니라 조증환자 같아요.
    • 3. 메이드 인 다겐함 저도 오늘 봤어요. 아침에 헤어드레서를 못본게 너무 아쉬워요 ㅠㅠ 목요일 아침 영화가 매진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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