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간만에 월급도둑질중 - 뭐하면 좋을까요?

 

 

 

지난주 금요일만 해도 폭풍야근을 하고 있었는데..

일이 일단락이 되면서 급격하게 할일이 없는 상황이네요 ㅎㅎㅎㅎ 이런 여유 정말 오랜만이에요

근데 오랜만에 월급도둑질을 하려니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오늘 11시 전주영화제 예매도 전혀 방해받지 않고 끝냈고,

점심도 봄 햇살 받으면서 여유있게 즐겼고,

늘 하던 듀게질은 기본,  트위터 페이스북 텐아시아까지 쭉 훑고나니 정말 할일이 없습니다;;

사실 지금 하고 싶은건 어제 본방사수 못한 라디오스타를 보는건데요

이것만은 눈치가 보여서 20여인치 사무실 모니터에서 못하겠습니다 -_-;;

무엇을 하면 좋을지요?!

 

적당히 핑계대고 퇴근을 당겨 대학로 나다에서 5시40분에 하는 <무산일기>를 보러갈까도 생각 중인데요 너무 위험할까요? ㅠ

퇴근 이후에 상영하는데가 없어요 ㅠ

 

 

 

 

    • 핑계는 '댑'니다. 논에 물을 대듯이...ㅋ
    • 앗 오타였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체화면으로 보지말고 화면을 줄여서 봅니다;;ㅋ
    • 저랑 비슷한 처지시군요. 저랑 아무거나 붙잡고 키배에 병림픽이나....
    • www.mirror.pe.kr에 곽재식님의 새로운 단편이 올라왔습니다.



      시사인 홈피에 가서 굽시니스트의 시사만화 몰아보기도 추천
    • 오! 불볕님 추천받고 밀린 '마음의 소리'를 봐야겠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감사감사!
    • 어제 라디오스타 보다가 빵빵 터지더라고요. 사무실에서 보시면 참기 힘드실지도ㅎㅎ
      김종민, 김현중, 광희가 백치미 아이돌이라는 컨셉으로 나왔어요. 영어 받아쓰기, 간단한 상식 퀴즈를 푸는데... 나중에 꼭 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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