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가고싶어요!!!!
딱히 아는 영화가 없어서 아기다리고기다리 하지는 않았는데
산정호수의 맛이라는 영화가 보고싶어졌어요(짝사랑 어쩌구 하는 내용이 딱이야 맘에 들어). 지금이대로가좋아요 봤던 기억도 있고..
그래서 4월 29일은 연차 못쓰고(프로젝트 완전 막바지 가장 중요한 시기라) 5월 6일에 연차를 쓰고..
영화는 5월 5일이니까... 4일에 심야버스 타고 내려가서!!
아아 황홀해
이렇게 100% 기분 좋은 설레임은 처음이에요. 다른 걱정 없는 100%의 즐거움!!!!
5월 6일에 설마 못쉬게 하진 않겠지...
으잉 근데 예매하려고 봤더니 매ㅋ진ㅋ
현장에서 기다리면 확률은..??
어쩃든 무조건 닥치고 가는겁니다
전주야 기다려라!!!!!
(혼자 가는게 좀 쓸쓸하지만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