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줄잡담] 전주영화제 예매 성공하셨습니까.

저는 꼭 보고 싶던 작품들은 예매 성공했는데,

정작 '중간에 시간이 비니 이 영화들도 볼까...?'했던 작품들은 하나같이 매진.

확실히 주말 작품들은 '대체 이 작품은 왜?'싶은 마이너한 영화들까지 매진이더군요.

허긴 전주영화제의 성격을 생각해보면 그런 "마이너"한 작품이야말로 JIFF의 "메이저"일지도.

 

홈페이지가 버벅거리긴 하지만 다운되지는 않더군요.

예매를 대비하여 준비 철저하게 한 모양입니다.

 

근데 이렇게 예매는 해두었지만,

딱 요 무렵 일이 있어 예매한 표들 취소해야할지도 모른다는 비극이... -_-;

 

 

 

 

    • 벨라 타르가 전주 지난 번에 왔을 때 GV에서 그런 말 했다던데 '세계 어딜가도 내 영화가 매진사례를 이룬 적이 없는데 여기 사람들 진짜 이상하구마' < 벨라 타르 + 주말의 시너지 효과였을 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주말표는 일단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매진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듯 해요. 올해 정말 서버다운 안 된 게 기특했어요.
    • 2개 실패, 2개 성공했어요. 2개 예매하고나니 같은날 다른 영화들은 거의 매진이더군요ㅠ
      현장예매나 티켓교환소 들락날락하면 어떻게든 구해지겠죠. 전주에서 봐요.
    • 올해 상영작들을 살펴보면 전주영화제가 예전 초심으로 회귀하는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원래 마이너한 느낌의 영화들을 많이 상영하던 영화제였으니까요.
    • 허... 카를로스 보시는거예요? 전 엄두가 안납니다.
    • nixon/ 아무리 생각해도 자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날짜 사정상 이 영화 예매 취소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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