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소설 뭐 없나요?

아가사 크리스티 같은 것들보다는 요즘 나오는 일본 추리소설 같은 걸루요. 제가 읽어본 일본 추리 소설은 고작 미야베 미유키의 화차, 온다리쿠의 삼월은.. 이 다에요. 용의자 x의 헌신은 영화로 봤구요. 한권으로 끝나면서 지금 까지 읽어보신 것들중 가장 완벽하다 싶은거 하나씩만 추천해주세요. 참고로 저는 기발한 트릭도 좋지만 그냥 범죄를 둘러싼 여러 인간들의 이야기? 같은것도 좋아요.

    • 범죄와 관련된 '인간'의 이야기라면 역시 하드보일드죠. 완벽하진 않지만(이 양반 자체가 플롯이 탄탄한 편이 아니라-_-;) 레이먼드 챈들러의 <기나긴 이별>을 추천합니다.
    • 일본추리소설 중에 고른다면 미야베 미유키지만 이미 보셨다 하니 우타노 쇼고의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를 추천합니다.
    • "범죄를 둘러싼 여러 인간들의 이야기" 미야베 아줌마의 "이유"에 딱 들어맞는 설명입니다.
      기시 유스케의 "검은 집"도 등장 인물들 묘사가 괜찮은 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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