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부산출신인데 부산시민들이 왜 부산정권으로 안 받아들이는지 이해가 안된다" ->부산정권 선언 "한 지역에서 한정당이 지방선거를 독점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통합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대통령의 의지"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의 통합 거부 선언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605160283
박정희 정권이나 전두환 정권의 각료 조차 개인으로 따지면 존경할 만한 인품을 지닌 사람들이 있었죠. 하지만 정권의 일부로 기능했다면, 개인의 인격보다는 그 정권의 정책과 공과에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히나 문재인 변호사 정도의 정권실세라면 더욱 그렇다 생각이 드는군요. (여러가지 들리는 이야기들을 종합해보면 참 휼륭한 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정치 분야의 이야기에서 나올 이야기는 좀 아니지요. 그저 정치의 뒷 이야기 정도면 모를까...)
"부산정권 발언"을 가볍게 생각하시거나, 단어만 가지고 침소봉대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정말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해지더군요. 그런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특히나 노무현 정신을 이야기 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더욱 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