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자.

어떤 사안에 대해서 발언할 만한 식견과 전문지식이 충분한 이들이 이미 우리사회에는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가지 비리에 대해서 알고 있지만 그 조직사이에서 어쩔 수 없이 참고 있는 이들도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발언하는 사람의 수는 이에 훨씬 못 미칩니다. 요번에 방사선피폭량과 관련해서도 꼭 필요한 발언을 할 수있는 역량있는 이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치적 압력과 불이익을 염려하여 이를 피하는 이들이 또 상당하리라 생각합니다.

대개 그런 발언할 역량이 있는 이들의 사회적 지위는 안정적이고 핵심에 가까운 곳에 위치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민주주의라는 가치를 위해서는 즉, 개개인의 존엄함을 위해서 그들의 발언으로 사회가 시끄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들이 지성인이란 칭호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말하는자!!! 이런 차원에서 진중권은 블루오션의 개척자라고 생각해요.

 혼자서 다양한 사안에  대해서 물불안가리고 발언하고 있습니다. 그의 역할을 나눠질 수 있는 이들이 늘어나는 방향이 맞다고

저는 생각해요. 일반과의 접촉면도 넓으면 더 좋구요. 이 게시판에서도 전문적 역량을 가진 이들이 상당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분들의 솔직한 발언을 종종 접하면 더 재미있을텐데. 재능 기부라는 표현 마음에 들지 않으세요???

특히, 내부의 숨은 이야기를 종종 들을 수 있는 사이트가 생기면 재미있을텐데요...위키리크스까지는 아니더라도

사회의 야사라고나 할까요...내부의 이야기. 잘 정리된 뒷담화. 그런 사이트 없을까요 어디???

    • 진씨 그렇죠 용기있는 지식인 입니다.
      생각나는데로 입력하여 검색해보세요 거의 비슷한게 많이 나올겁니다.
    • 참 그리고 진씨 같이 다방면에 걸쳐 사회의 진상을 캣치할 수 있어야죠.
    • 싸우면서 발전이 온다는 생각은 요새 들어요(어디서 읽은 탓이겠죠;)
      분위기가 어떻게 흐르냐에 따라 말이 많아지는 사람과 입을 닫는 사람이 생기지요. 이 게시판도.
      분위기에 역행해서 말하는 사람들이 멋있긴 합니다.
      진중권씨에 대해선 호기심이 많았는데 솔직히 토론프로에선 그닥..이었습니다.
      아무튼 논지에 동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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