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래간만에 장거리 자전거 질주. 점심은 패밀리마트 도시락. 이 정도면 체중 조절에 조금 영향을 끼쳐야 하는데.


2.

신촌은 또 바뀐 거 같아요. 여기저기 새 건물들도 있고. 새로 짓는 건물들도 있고. 


3.

필사적으로 노력한 끝에... 사실은 그냥 어쩌다지만, 경상도와 전라도의 위치를 반대로 인식하는 버릇은 고쳤어요. 하지만 여전히 목포와 울산의 위치를 바꾸어 생각하고 홍대와 서강대의 위치를 반대로 생각하는 버릇은 남아 있어요. 다 지식으로는 알고 있다고요. 하지만 머리는 그림을 반대로 그리는 걸 어쩌란 말입니까.


4.

우결은 드디어 HD군요. 


5.

어제 탑 기어를 보는데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가 나오더군요. 런던에 있을 때는 이 차를 타고 다닌대요. 그것도 호랑이 무늬.



영국에서는 G-Wiz라는 이름으로 팔리는 인도산 전기 자동차예요. 원래 이름은 REVAi. 너무 작아서 어떤 나라에서는 법적으로 차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제레미 클락슨이 어떻게든 까고 싶은데,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 앞이라 예의 차리는 꼴이 웃기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하지만 탑 기어에서는 이미 이 따위 짓을...



6.

근처 가게들이 하나씩 문을 닫고 있어요. 소위 동네 제과점 몇 개가 없어졌는데, 그 자리에 무엇이 들어설지는 모르죠. 그 가게 중 하나엔 개인적인 애착이랄까, 그런 게 있었죠. 정작 빵은 잘 사지 않았지만. 다른 하나는 가게 주인과 약간의 트러블이 있어서 잘 안 가던 곳이었는데, 없어지니까 왠지 시원하다는 느낌.


7.

근데 외국 사람들에게 '시원하다'의 의미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8.

장재인이 요새 텔레비전 여기저기에서 나와서 저도 얼굴을 익혔는데, 전 이 사람이 그냥 걸그룹 멤버들처럼 상업적으로 예쁜 거 같아요.


9.

오늘의 자작 움짤.


    • 장재인보고 낙타라는 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래도 낙타과이건 뭐건 귀여운건 확실한거 같아요.
    • 차가 너무 귀여워요. 저도 타고싶은~
    • 소연은 87이 아니고 78이라고
      그런 운동이면 그거 3개 먹어야 해요.
      얼마 전 까지 지도의 동서를 반대로 알았었어요 같네요 아직도 매일 틀리는건 오른쪽으로 돌려야 잠기는데 맨날 또 왼쪽으로 돌려서 왜 이게 안잠기는거냐 한참 실랑이 하죠 그리고 뚜껑을 열고 밑바닥을 보며 생각 합니다 이리저리 흔들며 어느쪽으로 돌려야 오른쪽인가?
      옆에 누가 탈수있나요.
      다른 장사 하려나보죠.
      뜨거운거 먹으면서 시원하다 그러는거 말이죠
      쟤 먹다 왜 저래요.
    • 8.장재인을 이쁘게 봐주시니 팬으로서 기쁘네요. 장재인은 목소리도 그렇고 외모도 그렇고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더라구요.
    • 8.홋. 귀엽게 봐 줄수는 있지만 이쁜지는 잘.. 코가 조금 더 길었으면! 생긴대로 긍지를 갖길 바라지만~
    • 탑기어인가 5단기어인가...현대차를 타면 대략 10분후쯤부터 머리가 울리고 어지럽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비교대상이 푸조 406 (<- 완벽합니다, 차값만 빼고)
    • 바람이 불어서 시원하다. 이렇게 설명하면 될듯.
    • 더울때 박카스 한병을 마시며 나무그늘에 앉아있을때 바람이 불어 그 느낌이 시원한거야
    • 6. 애착이 있는, 하지만 잘 가지는 않던 근처 제과점에서 먹을만한 메뉴를 발견했어요. 생각난김에 사과 타르트를 내일은 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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