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인이 무조건 최고입니다. 압도적으로 실키(silky)한 음색이네요

 

근본적인 성량 자체가 딸려 가창을 폭발적으로 하는 음악은 할 수 없는 점은 있겠지만..

(어느 정도 후천적 노력에 의해 키울 수 는 있겠지만.. 그리고 오늘 무대도 전에 보여준 모습들보다는 생각보다는 별로였고..)

 

그런 것들을 넘어서는 확실히 귀를 사로잡는 음색을 가지고 있네요.

 

그야말로 타고난 미성인데 밑에 링크한 I,m still a simple man 이런곡을 셰인이 그 만의 스타일로 부른다면  흥미로울거 같습니다. 

 밑에 태그한곡은  Hirth martinez의 보컬이고 셰인과는 정반대 지점의 스타일이겠네요

 

 

이 곡은 제가 현재 개인적으로 연습-_-;중인 곡이기도 한데 이런 곡은 가창력보다도 음색 자체가 통기타 변주와 잘 어울려져야

하더군요.  연습하면서 셰인이 만약 이런 곡을 통기타 대신 건반을 치며 그 특유의 음색으로 부른다면 어떤 느낌일까 이런 생각도 많이 들더군요.

 

아니면 셰인에게 어쿠스틱 기타를 배워보게 하는것도 정말 재밌을거 같구요...

 

 

하여튼 슈스케2에서 장재인처럼 셰인도 작곡실력같은거와 별개로 가장 싱어송 라이터 뮤지션스러운 느낌이 난다고나 할까요. 뭔가 신비스러운 구석이 느껴지는 음색입니다. 

 기존 메인스트림 가요판에서 짧고 굵게 노는거보다는 보다 긴 호흡으로 승부하는  뮤지션의 길을 걸었으면 하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 셰인 속눈썹 보면 녹아버릴것 같아욧~~~~~~!
    • 밑에 댓글로도 달았지만 다시 말하자면 최종 등수같은거와 상관없이

      지금 당장 음반내면 유일하게 사고싶은 음색이라고나 할까요?


      이태권,백청강도 나쁘지는 않지만 지금 당장 음반낸다면 굳이 돈주고 사고싶은 보컬리스트라고 가정한다면 말이죠..
    • 밑의 다른 글에도 댓글로 달았지만, 저한테 쉐인의 음색은 마치 오다 카즈마사 를 연상시켜요..
    • 저도 밑에 불판에다가 댓글달았지만, 계속 졸다가 잠이 확깼었어요.
    • 제발 한국노래 말고 영미권쪽 노래 했으면 좋겠어요. 팝송 미션이면 좋겠군요. 오늘은 듣는 내내 음색보다는 이양 으양 하는 발음때문에 집중이 안되더군요 ㅠㅠ
    • 셰인 우클렐레랑 피아노로 자작곡들 만든 거 아이튠즈에서 들으실 수 있어요 (물론 이건 영어곡들) 하하하하 정말 마법같은 목소리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가슴이 쫄깃해져요
      위탄에 처음 등장했을때 유투브 셰인 채널 검색해서 구독-> 팬이 되었습니다 ;ㅁ;
    • -.- 일단 발음교정부터 하는거양
    • 성량이 딸리는 게 문제가 아니라 음정이 안 맞는 게 문제 같아요.
      • 네 본문에서 미처 언급못했는데도 음정도 플랫하지 못하고 원음보다 샵된채로 들린적도 많았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확실히 돋보이는 음색입니다.

        이 말은 멘토스쿨 평가중에서 심사 같이본 휘성도 한말이네요. "음정도 샵되고 성량도 별로인데 그럼에도 신기하게 그저 좋게만 들었다" 뭐 이렇게 말한걸로 기억나네요..

        그리고 위에 제가 링크한곡같은 스타일이나 좋아하는 타입인 네오-보사노바-어쿠스틱쪽엔 음색이 미성이면서도 청아하거나 혹은 들었을때 저런 달달하면서도 투명한 필이 오는 음색을 실키하다는 식으로 많이 표현하는데 정말 그런표현에 딱맞는 음색이거든요. 거기에다 소울풀한 느낌마저 있구요. 김태원이 평한 순수 외국인 최소의 한국 가요판에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가 되길빈다"라는 평이 그냥 과찬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분명히 제가 생각하는 의미에서 그런쪽으로 포텐셜은 제일 돋보이는 참가자인거 같습니다. 최종 등수 1등을 하건 다음주 떨어지건 그런 관점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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