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흔히 오덕심이 강해져서 후훗 난 사실 맞아준거라는.....흑화라는..이런것만 생각할수도 있는데 중2병이.. 흔히 말하는 노는애들이 우리 완전 짱쎔요. 몰려다니면서 그러는것도 중2병의 성향중 하나죠. 근데 요즘엔 좀 자기랑 다른데 까기 만만한애들 몰아세우는 용으로 악용되는것같아서 좀 그렇답니다.
아 뭐 저도 비슷하게 느끼긴했죠. 내가 이렇게 안습처지인건 그래도 뭔가 내가 특별한게 있지않을까 (상황이 안습이니 있었음 좋겠다에 가까운거지만..) 근데 죽도록 노력해야 양민급이 가능한 인생이라는걸 깨달은건 그 생각하고 얼마 안되서임. 주제파악이야 잘 하지만, 사람이 그래도 자아욕구란게 있잖아요. 참 비참하더라구요 그때 그 기분이 잘되는 애들이야 알아서 싹을 보이는거였는데 내가 엄청 멍청했죠. 그냥 인생 판도가 이런거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깨씁쓸함..난 능력자도 아닌주제에 이런 처지구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