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의 향기, 여러가지... ( 8편 )

구석 구석 찾아보니 엄청 많더라구요.
옛 작품에 대해 관심있는 원전을 헌책방도 뒤지다 보니 다람쥐 도토리 모으듯이 많습니다.
올린 각각의 원전에 대해 질펀한 영화이야기와 같이 올려야 되는데 우선 사진만 올려봅니다.
후에 한편 한편 그 썰을 나눠볼까 합니다.

오늘은 감상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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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몇번의 이사를 가도 잊어버리지 않는 책입니다. 그렇다고 읽은것도 아닙니다. 제목도 맘에 들고 했는데 문제는 이책이 왜 나에게 있는지를 모른다는.... 책때문에 영화를 구입한경우입니다. 영화도 다 보지 못했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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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라스트 가스펠의 압권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블루스는 흑인들의 한이라고 이영화속에 그대로 녹아있습니다.  지금 보면 오프라 윈프리가 나옵니다. 스필버그에 대한 편견을 단박에 떨쳐버린 수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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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같은 싸나이 존리드. 요즘 이렇게 열정적으로 사는 사람이 있을가 싶습니다. 그렇게 살지는 못하지만 리드가 품고있는 가슴은 갖고 싶었습니다. 뜨거운 이데올로기를 느끼고 싶다면 꼭 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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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의 설국은 잊기 바랍니다. 그래도 이 버전 타이틀이 원작과 가장 똑같습니다. 깨끗함과 조용함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필독의 소설입니다. 영화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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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42&aid=0001941801

 

그림 그리는 사람중 미켈란젤로, 모네, 고흐, 모딜리아니, 샤갈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들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도 좋아합니다. 특히 미켈란젤로는 저의 우상과도 같은 화가입니다. 그와 관련된 내용은 모두 모으는 편인데 그림이라 그런지 돈이 무척 많이 듭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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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KBS2에서 방영되는걸 보고 소설을 읽고 북미코드1를 구입했던 원작입니다. 냉전시대때의 이야기지만(혹시 록허드슨이 대통령으로 나왔던 TV물 3차세계대전과 분위기가 비슷) 스릴러로서 박진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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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TV로 봤던 영화 아련한 기억으로는 불꽃의 사나이 고호로 알고있는데 네이버 영화에는 열정의 랩소디로 되어있습니다. 국내에는 리핑으로 나와있으며 사진은 북미코드1 판입니다. 영화속 그림은 실제 고호의 원화입니다. 어빙스톤의 원작인데 앞에 미켈란젤로 소설도 존어빙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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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는 유토피아를 쓴 토마스만의 아들인 클라우스만입니다. 차이코프스키의 일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클라우스만은 영화 메피스토(브렌다워가 나온)의 원작자입니다.

필자가 안타까운 사실은 타이틀이 우리말 자막이 모두 없습니다. 왼쪽은 국내 스펙트럼에서 출시한 러시아판 차이코프스키인데 북미판입니다. 국내는 절판이라 구할수가 없습니다.

오른쪽은 최근의 BBC판으로 좀더 재미있습니다.

    • 레즈가 그런 내용이었군요..
    • 원전의 향기라고 읽고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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