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달 만에 왔어요! + 옛날 게시판 글 새걸로 착각하기 + 새 글 옛날 걸로 착각하기

 

 

1. 개인적으로 바빠서 인터넷을 거의 못했었어요. 여섯 달 만에 다시 왔습니다.

듀게는 여전하군요. ㅎㅎㅎ

 

 

2. 하도 오랫만에 와서 옛날 게시판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사대강 반대 스님 소신공양" "여의도에 화물 집하장 건설" 이런 기사들이 있길래 열심히 읽으면서

'세상에 이런게 기사화가 안 되고 있다니! 역시 사대강은 지내간 의제인가?

근데 안 알려져도 다 찾아오는 역시 듀게ㅎㅎ" 하고 있었는데 날짜를 보니 2010년 .... 웁스.

 

 

3. 게시판에 와서 빠른 복습을 했습니다. 한 열 페이지 뒤로 넘기면서 쓱 봤어요.

그리고 맨 앞 페이지로 왔더니 "카이스트 학생 아파트에서 투신"

좀 전의 실수 때문에 며칠 전 기사인줄 알았어요. 다시 확인하니 1페이지 맞네요.

이걸로 네 명째 인가요.

안타깝습니다.

카이스트는 뭔가 대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오랜만입니다. 안보이신다 했는데 벌써 반년이나 지났군요. 바쁘셔도 가끔 들러서 글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오랜만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 무플로 묻히는 줄 알았어요. ㅠㅠ
      두분 다 반갑습니다 :)
      이젠 백수여요!
    • 저도 이름이 낯익네요. 컴백 반가워요!
    • 백만년 만에 온거 아니군요 겨우 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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