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신)
@c********* 대처할 필요조차 없는 사안을 너무 크게 키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6Bq/L의 방사능 비... 사람은 이것의 4천배를 이미 자연적으로 내뿜고 있는 중인데
언론의 대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수신)
@j****kbs 어제 편집회의에서도 이에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언론인들은 걱정 안 하는데 아이템을 다루지 않으면 시청자들이 항의합니다.
그래서 보도 내용에 반드시 걱정안해도 된다는 정부 입장을 싣습니다만
그게 오히려 더 불안하게 하는 모양입니다.
트위터로 받은 이주한 기자 (KBS 9시뉴스 주말 앵커)의 답변. 이 기자의 트위터는
항상 성실하게 답변이 돌아와서 사실 좀 놀랍(?)습니다.
아래쪽에 어떤 분이 '이제는 인터넷을 통해 계층간에 쉽게 섞이는 시대다' 라고
써 놓은 것을 봤는데 저도 해당되는 듯. 뭔가 연결방식이 달라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그만큼 인스턴트기 때문에 연결 내구성이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한편 만 명 십만 명 단위가 되는 사람들은 그것도 나름대로 큰 일(?)인 것 같기도.
윤하 양 경우처럼 자기 흥미가 가는 것을 뽑아내서 피드백을 해줄 때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