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한 마리가 제 옆에서 떠나질 않아요

마치 개처럼 절 핥고 도망가면 달려오고 그래요 지금 어느 학교 운동장입니다 애묘센터같은 게 있나요 아악 간지러

    • 고양이 목에 방울 달아주세요^^
    • 요걸 두고 도망가야 하나 ㅠㅠ
    • 집에서 조금 키우다 좋아하는 사람 주면 좋을거 같은데 데려가기도 보통일이 아니죠.
    • 아 미치겠... 고양이 혀 이상해요 까끌까끌
    • 고양이 혀는 사포...예전에 제가 아는 오렌지색 떠돌이 고양이는 사람들 앞에서 무조건 발라당 배를 뒤짚어 먹을 것을 득템하고는
      바로 옆 건물/사람들로 가서 작업을 거는 행동을 몇 달간 했었죠... 여름밤 되니 편의점 앞에 살더군요.
    • 고양이는 결국 떨쳐내었습니다. 빅맥버거와 스낵랩을 먹으러 맥도널드에 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죠.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었습니다. 근데 워낙 밤이라 잘 나오질 않았네요. 쳇.

      귀여운 고양아. 차 조심하고 잘 살아야 해. 사람들이 주는 음식 그냥 받아 먹어도 돼. 자존심 세운다고 굶고 그러지 말고. 안녕.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