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 미국 베스트셀러 대열에

책을 안봐 엄마를 부탁해가 언제 나온 소설인지도 모르겠네요.

번역에서 작가의 한국적 감성을 살리려면 번역하는 사람이 반은 새로 써야겠어요.

    • 저도 번역가가 궁금했는데, 기사나 방송에서 그 이야기는 한 번도 안 나오더라고요.
    • 김지영(서른살) 엄마(유영란)가 먼저 풍금이 있던 자리를 번역해 좋은 평가를 받았었군요.
      풍금의 느낌을 전할 수 없어 제목을 눈 먼 송아지로 했었네요.
    • 재작년에 나왔던걸로...

      주방에서 서서 울면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 표지가 맘에 안드네요
    • 표..표지가...2222
      읽고 싶지 않아 안 읽었으니 책에 대한 평가는 패스하고, 잘되고 계시니 그건 좋은 일이네요
    • 풍금이 있던자리..차암 좋았었는데//처음 그리샨 이야기 들었을때는 생경하더라고요..작가가 쓴 책을 편집자가 다듬는다..책은 온전히 작가의 것이 아니라
      편집부와의 공동 상품(?)같은 느낌? 안정효 선생처럼 자기가 쓰고 자기가 번역하는 작가도 있지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06/2011040600237.html
    • 정말 궁금한데요... 미국인들이 엄마를 부탁해를 이해할수 있을까요? 엄마가 외국인분들을 만나시는 일을 하시는데, 엄마를 부탁해를 외국인분들께 드리라는 회사의 지령이 있었나봐요.. 그래서 엄마랑 저랑 과연 이해가능한가..하는 얘기를 나눴었다는~~~~~
    • 제2의 조이럭클럽을 만들고 싶은 모양이네요
    • 표지 작은 그림으로 봤을 때 작가 사진을 쓴 줄 알았어요;

      어제 관련 기사를 몇 개 찾아 읽었는데, 반응이

      "마존에 올라온 반응을 보면 한국과 정말 똑같아요. '내 생에 엄마에게 어떻게 행동했는지 거울을 보는 듯 떠올랐다', '엄마와 사이가 안 좋았는데 화해하고 싶다', '엄마도 처음부터 엄마가 아니고 엄마가 된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 등의 반응이지요. '재닛 매슬린'이라는 미국의 유명한 평론가가 있는데 독설가로 알려진 분이죠. 이분도 뉴욕타임스 평론에서 나쁜 말을 하지 않았어요. 제목이 명령조인데 기도로 바뀐다고 썼더군요."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0406010336323010040
    • 신경숙이 정말 서양에 먹히는 작가인지 의심스럽네요. 이번꺼는 표절혐의는 없겠죠?
    • 번역가 홈페이지는 http://www.chiyoungkim.com/ 입니다.
      아마존을 보니 번역이 잘 되어있다는 언급이 여러번 있는 걸 보면 괜찮은가 봅니다.
      미국에서는 번역을 굉장히 과감하게 하기 때문에, 한국어본과 비교해 보면 재밌을 것 같네요.
    • 표지가 산드라 오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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