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컨셉이라는게 좀 현실과 괴리있지 않나요?
걸그룹이나 여가수가 섹시컨셉으로 나왔다고 하면
강한 화장에 검은가죽옷에 파워풀한 댄스 하면 섹시켠셉으로 통하는거 같던데
그런게 섹시한가요?
섹시란 말은 성적 매력이라는 말인데
검은 가죽옷 입고 파워댄스 추는 가수를 보면 "강해보인다" 라든지
"생동감이 넘치네" 같은 생각은 들어도 섹시하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요 -_-
섹시라는 컨셉 자체가 미국 따라하는걸로 들어왔는데 그게 덜소화됬다는 느낌입니다.
아이돌 그룹들이 특별 무대 같은데서 따라하는 것도 그냥 고교 축제때 열심히 연습해서 따라한다는 그런 느낌.
개인적으로 가장 섹시했던 퍼포먼스를 보여준 노래는
아이비 1집에 "아하" 와 브아걸의 "아브라카타브라" 였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