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의 절대가격은 확실히 한국이 미국에 비해 더 싸지요. 젤 싸구려 피처폰의 경우 한국서는 한달에 3만원도 안나왔는데 미국서는 더 적게 사용했는데도 최소 40불은 나왔으니까요. 하지만 소득 수준이나 다른 물가와의 비교를 하기 시작하면 좀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겠죠. 그리고 지형이 좁고 인구가 밀집된 한국 편이 인프라를 까는데 비교적 수월하다는 점도.
그것도 그렇고 외국에서는( 정확히 어느나라라고 말하지 못하는;; 얄팍한 정보이지마는) 선불폰이 80%라고 얼핏 기사에서 봤었거든요, 돈 내고 쓸 만큼 쓰면 되니까 이 쪽이 훨씬 사용자 입장에서 쓰기 좋을 수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선불폰의 사용이 굉장히 까다롭고 불편해서 거의가 후불폰으로 사용한다는 게 상당히 어이없는 상황일 수 있겠더라구요. 사용이 많지 않는 사람들은 기본료만 괜히 엄청 내는 거고..
callas/ 외국에도 주요 폰들은 약정이 대부분입니다. 2년 약정에 얼마 이런거 우리나라는 생긴지 얼마 안됐지만, 외국에선 2 year contract 해서 월 요금 얼마 이런거 예전부터 보편화됐구요. 다만 선불폰이 한국보다 많은건 사실이죠. 약정폰도 일정 기간 지나면 선불폰으로 풀리구요. 하지만 선불폰의 요금제가 결코 저렴하지 않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