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항의하다 봉변당하는 서양인 (유투브링크 있음)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4/06/4966791.html?cloc=nnc

 

 

 

중앙일보 링크입니다. 중요한 동영상은 아예 유투브로 직접 보실 수 있으니 중앙에 클릭하나 더 해주기 싫으시면 동영상만 보셔도 됩니다.

 

일본 지진의 피해가 심각하고 아직도 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고 주변국에서도 안타까움을 금치 못해서 모금도 하고는 했습니다.

저 역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안타까워 했죠.

 

그런 반면 일본과 일본인의 스펙트럼 중에는 이런 부분도 있죠. 주변국을 안타깝게 하는게 아닌 불쾌하고 분노케 하는 부분입니다.

"독일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항의-질문에 "독일은 유대인을 학살했지만 일본은 그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대목에선 실소를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모르고 그러는 거라면 무식한 것이고 알고도 그런 거라면 철면피인 것이죠.

어느모로 보나 아주 불쾌합니다.

 

전범을 모신신사라니...생각만 해도 어이가 없습니다.

 

    • 일본 살면서 두어번 가본 적이 있는데 정말 갈 때 마다 열받아요. 신사도 그렇고 안에 박물관 가보면 가관입니다. 이런 곳에 가족끼리 연인끼리 나들이 나와서 참배하고 있는 모습보면 너무 불쾌해요. 제대로 자기 나라가 저지른 일들을 모르는 게 가장 문제인 것 같아요.
    • 종교가 다 이렇죠, 뭐.
    • 일본 갔을 때 할일이 없길래 군복 입고 설치는 할아버지들이라도 구경할까 해서 가봤습니다. 신사는 그렇다 치고 안의 전시관을 가보면 전쟁하기 정말 싫었는데 세계 정세가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하게 되었다..라는 설명이 쭉 이어집니다. 참.. 그렇죠 -.-;
    • 저긴 정~~~말 화려하게 폭파시켜버리고 싶어요. 다시 지으면 또 폭파시키고. 없어질때까지 불태우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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