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의 목적이 뭔가요?

정체가 궁금하다능...

블로그나 싸이월드처럼 자기검열된 사진이나 글도 아니고

그냥 지금 뭐하고 있다,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다,

거의 사생활 노출 수준이던데...
    • 트윗도 결국은 자기검열이죠.
    • http://www.angelhalowiki.com/r1/wiki.php/%EC%86%8C%EC%85%9C%20%EB%84%A4%ED%8A%B8%EC%9B%8C%ED%81%AC%20%EC%84%9C%EB%B9%84%EC%8A%A4
    • 가면무도회죠. 서로 터놓고 이야기 하고 싶은 공간.
    • 목적이야 심심풀이겠죠. 정보교환이 강화된 블로그 정도?
    • 보통은 남들 뭐하고 사는지 궁금증 해소 하는 곳이고 좋게 이야기하면 (드물지만 때로눈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죠.
    • 기업 입장에서는 효과적인 홍보채널이죠
    • 실시간으로 대화, 정보교환 한다는 것
      근데 루머나 쓰레기같은 정보도 실시간으로 퍼지죠;;
    • 어차피 이 게시판에 글쓰는 목적이 뭐냐? 라고 물어보면 별로 대답할 말은 없죠. 트위터도 비슷합니다.
    • 그러니까 암묵적인 동의하에 모두가 어느 정도의 자기 사생활 노출을 자행하기때문에
      따라서 남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곳.... 이라고 보면 되나요?
      이것도 뭔가 2프로 부족한듯 한데;
    • 그리고 사생활 노출도 사람마다 다르죠. 아예 실명적고 자기 사진 올리고 포스퀘어로 일일이 자기 현재 위치 찍는 사람이 있고 저 처럼 사진 없고 실명 아니고.구체적인 신상정보는 가급적 피하고 최근의 취미에 대해서만 적는 사람이 있고.트위터를 쓴다고 모두 사생활 노출.이라고 단편적으로 보는것도 무리죠.
    • 친목질입니다.

      ...라고 하면 기분 상하는 분들도 있으시려나요.
    • KIDMAN, stardust/ 저에게 블로그나 게시판에 글 쓰는 것과 트위터에 글 쓰는 것은 그 성질이나 목적성이 완전히 달라보여서요
    • 뭐가 다르죠?..예를 들어서 게시판에 자기 연애 상담을 구구절절이 올리는것.이것처럼 더한 사생활 노출은 없죠.
      듀숲이라고 해서 직장에 대한 한탄 푸념.이라고 올라오는 글들도 그렇고.전 은연중에 게시판에 글쓰는것은 트위터질 하는것보다 뭔가 우월한 행위라는 글을 볼때마다 불편합니다. -의도는 그게 아니셨을지 모르겠는데.지금 보이는건 그렇게 읽힙니다.-
    • 물론 그 성향이 다른 부분은 있죠. 게시판에 글쓸땐 그래도 좀 장문이고.나름 생각도 하면서 써야되지만 트위터는 스마트폰으로도 할수 있고 이동하면서도 한줄 적을수 있으니 속성이 다르긴 합니다만 그건 그냥 사용 양태가 다른거지.본질적으로 게시판하고 트위터가 다른건가? 라고 정의하기는 어려울겁니다. 게시판에서도 사생활 노출은 일어나고 트위터에서도 마찬가지고 그건 그냥 인터넷 소통의 특성이죠.
    • 블로그도 정보를 올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늘 뭐했어요~ 하고 가따온 곳 본거 먹은거 자랑을 올리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렇듯이 트위터도 정보를 주고 받기 위해서 기사나 방금 알게 된 새로운 얘길 주로 적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거의 친목활동과 상태에 대한 얘기를 하는 사람도 있어요.
      사람 마다 사용하는 목적이 다르긴 한데 블로그가 정리된 기록이 남는다는 것과는 다르게 트위터는 그때 그때 전달한 것이 인스턴트 처럼 사라진다는 장점이자 단점인 특징이 있죠. 그런게 좋아서 가볍게 사생활을 노출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많이 부담되지 않는 소통의 장
    • stardust/ 혹시나 그렇게 읽으실까봐 그에대한 사족을 많이 달았던 걸 구질해보여서 지웠는데 잘못했나봐요
      저도 pc통신 세대고 싸이월드나 블로그도 초창기부터 했는데
      제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정확하게 설명은 못하겠지만서두 유독 트위터에 대한 뭔지 모를 위화감 같은 게 들어서요
      어제 술 마시다가 친구와도 그에 관련된 얘기를 했고요
      언젠가는 트위터가 당연한 시대가 올 것이라고 생각도 듭니다만
      역시 게시판에 글 쓰는 것과 같은 맥락이고 인터넷 소통이 일반화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이해해야 할까 봅니다.
    • dl/트위터가 당연한 시대.라고는 할수 없는게 몇년전엔 블로그가 세상을 바꿀것처럼 사람들이 떠들었다는 점을 생각해보시면...몇년뒤엔 또 어찌될지 모르죠. 저도 한땐 rss리더로 블로그 구독하고 했는데 요새는 안합니다. 트위터의 확산은 사실 스마트폰의 확산하고 맞물린게 크고요.

      저도 한때는 트위터 왜 하나 했던 사람이지만.지금은 좀 과장하면 트위터 하는 낙으로 인터넷 합니다.트위터 자체의 낙이라기 보단 관심사에 대해서 다른분들 정보를 듣기가 훨씬 쉬워졌죠. 때로는 관련자분하고 이야기를 해볼수도 있고.
    • 뭔지도 모르고 방금도 트윗질했습니다. 팔로우 만명 넘으신분들 도대체 어떻게 그런 숫자가 나오는걸까요? 저의 경우 한 40명쯤되는데 그것도 게을러서 안들어가는게 몇일씩인데 오늘 아까는 친구녀석이 숨은 쉬고있냐고 그러네요. 트윗으로..
    • 사람마다 다른데 저 같은 경우는 RSS 리더기 역할을 합니다. 뉴스나 기타 정보를 받아보는 거죠.
    • 트윗터는 할만한 사람만 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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