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네요
4월 27일에 있을 재보선 투표와 관련해서 '분당 우파' 주민들의 의견은 이렇다는군요.
"누가 당선되도 수억원이나 떨어진 아파트값을 올려주진 못할거 아닙니까. 정치권에서는 전직 여당 대표와 현직 야당대표가 맞붙었다고 난리가 났나본데
이곳 주민들은 아파트 값 떨어진 데 관심이 더 많아요"
역시 부동산은 값이 떨어져도, 올라가도, 정체가 되도 당국이 욕을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 정권 때 수도권 아파트 값이 폭등했을 때 정부가 어떤 욕을 먹었는지 생각을 해 보면 제가 정책결정권자라고 하더라도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분당 주민들한테는 돌 맞을 소리겠지만) 수억원씩 올랐던 예전 아파트 값이 비정상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