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네요

4월 27일에 있을 재보선 투표와 관련해서 '분당 우파' 주민들의 의견은 이렇다는군요.

 

"누가 당선되도 수억원이나 떨어진 아파트값을 올려주진 못할거 아닙니까. 정치권에서는 전직 여당 대표와 현직 야당대표가 맞붙었다고  난리가 났나본데

 이곳 주민들은 아파트 값 떨어진 데 관심이 더 많아요"

 

역시 부동산은 값이 떨어져도, 올라가도, 정체가 되도 당국이 욕을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 정권 때 수도권 아파트 값이 폭등했을 때 정부가 어떤 욕을 먹었는지 생각을 해 보면 제가 정책결정권자라고 하더라도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분당 주민들한테는 돌 맞을 소리겠지만) 수억원씩 올랐던 예전 아파트 값이 비정상이 아닌가요?

 

 

    • 집도 재화중에 하나인데 왜 끝없이 가격이 올라야 한다고 믿는건지-중간에 좀 부침이 있더라도 결국엔 올라야한다는 믿음-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 애초에 한국경제(..)의 태초의 시작이 토건이었고 그래서 집값을 건드리면 내 목숨건드리듯 야수가되는거지요 다들...
    • 물가 올라가는 수준으로 부동산값이 오르는게 가장 욕을 덜먹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