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찌는 밤

* 시내엔 온통 응원.

 

아는 지인 집에서 축구를 보며 맥주 2리터와 닭한마리, 육포, 소세지, 프링글스를 먹으며 TV를 봤습니다. 남자둘이 이정도 먹으면 적게먹은거라고요? 지인은 입이 짧은편이고, 전 저녁을 엄청 먹은 상태였지요.

 

 

* 오늘 경기에서,

 

아르헨=패스-공받고-바로 다음동작

우리나라=패스-발로 한번 튕기고- 잠깐 숨고르기 하며-다음 작전을 1~2초간 생각한 후-다음동작

 

 

* 전 박주영에게 불만이 없습니다. 아무리 중대한 경기라해도 실수할수도 있고, 오히려 결정적인, 거의 거저먹을 수 있었는데 살짝 비껴갔던 XXX선수가 더 거시기했지만 뭐 스포츠가 다 그렇죠.

 

근데 박주영 싸이하는군요. 클났네 클났어.

    • 주영아 눈감아 (..)
    • 박주영보단 염기훈, 오범석이 더 까이는 분위기.
      아 감독이 제일 많이 까이는 듯.
    • 컴퓨터앞에 그리 오래 앉아있지도 않았는데 배달 오토바이 소리가 끊이질 않더군요. (지금도 막 한대 지나갔음.)
    • 맥주 2리터면 꽤 많이 드셨군요.
    • 싸이에 관드립 쩌네요. 언더테이커 방문할 기세입니다
    • 단골 술집에서 한골 넣으면 일인당 500CC 한잔 무료행사가 있어서 잘 마셨어요. 원래 축구보러 간 것도 아니었고, 행사를 노린건 더더욱 아니었는데... ㅎㅎㅎ 1000CC 마셨네요
    • 축구를 시작했어도 치킨집 앞에는 줄이 길게 서 있더군요. 저는 튀김 3개에 야채고로케, 방울토마토, 하이네켄 반 병으로 냠냠..
    • 가족들과 연어롤샌드위치, 빅맥세트, 광어회를 맥주와 함께 뚝딱 해치웠네요....
      경기도 끝났으니 뛰러 가야겠습니다;

      스위트블랙/ 500cc 두잔 공짜로 드셨군요.ㅋㅋㅋ 하긴 골 넣긴 넣었으니까요.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0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