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의향기] 위대한 개츠비 3일만에 읽고 만들어봤습니다.
일찍 출근해서(보통 6:50사무실출근) 업무전 책을 읽는데 지난 일요일 밤부터 읽은 위대한 개츠비(민음사 김욱동역)를 오늘 아침에 모두 읽었습니다.
생각보다 진도가 잘나가서 좋았습니다. 모두 읽고 보니 개츠비라는 인물 참~
그래도 이사람은 행복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인생에서 그만의 사랑을 했기에 그렇습니다.
부와 명예라는것을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받칠수있다는것은 쉽지가 않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영화까지 모두 다시 보고 개츠비에 대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독 기념으로 아주 오래전 TV에서 로버트 레드포드 개츠비를 봤던기억으로 어젯밤에 같이 찍어봤습니다. 이번주에 이영화도 다시 복습을 해봐야겠는데 imdb에서 영화정보를 보고 놀랐던것은 각본이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가 썼더군요. 졸로토브 영화사 만들기전 돈벌기위해 시나리오를 무척 많이 썼던 시기였는데(패튼대장군도 이때..) 이 피츠제랄드 작품도 각색 했다니...몰랐었네요.
이렇게 만들고 보니 왠지 새로운 느낌이 드는군요. 더불어 이것도 시리즈로 연재 한번 해볼까도 생각이 들고... ~~ 제목은 다소 촌스럽지만 원작의 향기로 해봤습니다. 원작을 찾아서.. 로 할까하다가 촌스러운게 더 좋다는 느낌이랄까요. ~~
어제는 바늘구멍이라는 도널드 서덜랜드가 나왔던 원작소설을 북코아에서 헌책으로 질렀습니다. 이 영화도 워낙 강하게 뇌리에 박힌 영화라 원작은 꼭 읽고 싶었는데 이 원작도 대단한 작품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