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패 보시는 분 계시려나....

한 대 쥐어박고 싶은 동녀가 총 들고 나섰군요. 얜 그냥 공주님이에요. 스스로 할 줄 아는 건 아무 것도 없어요. 아직까진. 이 드라마는 평소에 좋아하거나 (천정명) 싫지까지는 않았던 (한지혜)를 싫어하게 만드네요. 천정명은 징징대서 그렇다 치고 한지혜는 뭐라 딱 집어 말할 수도 없어요. 캐릭터가 모래시계 고현정하고 좀 닮은 것도 같고요.
    • 어제 잠깐 봤는데, 한지혜가 민폐캐릭터로 나오나요? 전 보기 좋던데ㅎㅎ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혼자 갈등하는 연기가 괜찮더군요.
    • 아뇨. 민폐는 아니에요. 민폐면 싫어하는 이유가 분명한데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 덴년이 케이블에선 주인공 하던 친군데...
    • 아역들 나올때 잠깐 봤다가 어제 봤는데, 완전 몰입되고 재밌더군요. 대사도 어쩜 이렇게 구수한가 했는데, 작가가 김운경 작가더라고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 신부 얼굴도 많이 예쁘고 연기도 안정적인 거 보니까 그냥 사라질 것 같진 않아요.
    • 막순인 정말 최고의 악녀 캐릭터에요.. 작가가 가장 공들인 캐릭터인듯
    • 윤유선 좋아하는데 처음으로 입체적인 역을 맡은 것 같아요. 사실 윤유선 때문에 보는 것도 있어요. 특별히 와, 신의 연기다 이런 것도 아닌데 그냥 왠지 정이 가서. ㅎㅎ
    • 강포수 몽타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웃음을 부르는 용모파기장이에요ㅋ
    • 역시 본격 민폐로 번질 모양
    • 아이폰 액정으로 보고 있는데 짝패가 언뜻 '좌파'로 보이네요. 음... 여기서 약간 필을 받아서 '좌빨'이란 제목으로 드라마를 만들면 뒤집어 질 것 같네요.
    • 진짜 중요한 장면일텐데...천정명이 참...그래도 초반보단 나아졌네요
    • 연출이 좋아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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