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김연아 아이스쇼 티케팅

오늘이 김연아 아이스쇼 티켓 오픈하는 날이라 정확한 시간을 알려고 한국표준뭐시기에서 시계 프로그램도 다운 받아놓고

쓸데없는 프로그램 다 닫아놓고 낼 모레 마감인 일 제쳐두고 열심이 손가락 운동하면서 기다렸어요.

 

그런데 이게 왠일...ㅠ.ㅠ

6시 59분에 새로고침 했더니 그 후로 먹통이 되어 버렸네요.

 

몇 번을 새로 고침을 눌렀다 전화예매 번호를 눌렀다 그랬어요.

7시 5분쯤인지 언제인지 아무튼 겨우 로그인 다시 하고 들어갔더니 노린 좌석은 다 나가고

고르고 말 것도 없이 얼마 안 되는 남은 좌석 중에서 그나마 낫다고 생각되는 좌석으로 결제했습니다.

 

이 와중에 SR석 예매한 사람은 누군지...

이번엔 꼭 1열에서 보겠다고 단단히 벼르고 있었는데 완전 망해서 일도 손에 잡히질 않고..

흑흑...

    • 한가지를 놓치셨군요. 서버 시각은 표준시각하고 다릅니다.;; 서버 시각만 따로 보여주는 웹페이지도 있죠.
    • 집에 미처 시간맞춰 못 들어간 친구가 전화로 읍소하는 바람에 대리참전했습니다.
      이미 한차례 빠져나간 뒤라 그랬는지 전 컴퓨터는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만 친구와 의사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걍 제가 예매한 표는 취소.
      어차피 당일 취소수수료는 없으니까 상관없지만, 친구는 담에 만나면 좀 벗겨먹어야겠다고 생각중. -_-;
    • 입금마감일 새벽에 무통장 입금으로 홀딩한 표 풀릴테니 그거 노리시기 바랍니다.
    • stardust/ 연석이 과연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같이 가서 따로 앉아서 보기는 싫고..다음 공연때는 진짜 어디 PC방이라도 가서 대기해야 하나 그런 생각까지 들더군요;;;;;
    • pc방 간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죠..pc방 간다고 서버 상황이 좋아지진 않죠.저건 결국 1~2초 차이로 먼저 클릭하는 사람이 이깁니다.
    • 피씨방에서하는게 더 괜챦긴해요.
      계속 매진되는 상황에도 취소표가 소소히 나왔는데 제컴은 확실히 늦더군요. 클릭하면 좌석선점되었다고 뜨고.
      작년에 피씨방에서 클릭할때가 더 나았었네요.
      이번 좌석에 대해서 너무 불만인게 하나있는데 패밀리석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세상에. 한타임당 세좌석밖에 안되더군요. 적어도 너무적지않았나 싶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키크존만 생각할껄.
      취소표 나올테니 기다렸다가 부모님포기하고 저만 가야겠어요.;;;
      티켓팅 세번째하는데 좋은자리는 애시당초 연석을 바란다는게 불가능하네요. 아침10시에 티켓오픈하는거라면 가능합니다만.
      어떻게 해서라도 쌩눈으로 fever를 봐야겠습니다. 지젤보다 더 보고싶어요.
    • dong/ 그래서 어느 좌석 예매하셨나요? 취소표 풀리는 시간이 새벽 3시쯤이라는 글을 본 것도 같은데 그건 너무 무리인거 같고 그냥 생각날 때마다 사이트나 들어가 볼 까 생각 중이어요.
    • ㄴ 제가 취소표 기다렸다고 쓴거 안보이시는지...;;;; 오늘까지 취소면 수수료 안물기때문에 취소표가 좀 나올거예요. 건투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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