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비판하는 해외 평론가

http://sstv.freechal.com/index.html?page=news/flypage&nid=103927&cid=24

 

 

 

또한 제임스 R. 홀랜드는 바질 앤 스파이스 브레이킹 뉴스의 리뷰 글을 통해 “‘라스트 갓파더’는 불행히도 이번 시즌 미국에서 개봉한 최악의 영화 중 하나”라며 “관객 대부분은 일찍 영화관을 나서고 싶어 하는 눈치였다. 그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비판을 가했다.

 

이어 그는 “심형래 감독의 전략은 간단하다. 심 감독은 한국인들에게 그들은 조국과 자국 영화 산업을 자랑스러워하도록 말하면서 영화의 질을 따지지 말고 자기 영화를 보라고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렇게 생각하는 해외 평론가가 있다니.

 

2차 판권도 힘들겠습니다.

미국내 평이 좋아야 DVD 혹은 블루레이(응?!)도 많이 팔릴텐데요.

 

갑자기 디 워 한정판(?!)에 포함되었던 펜던트가 생각났습니다.

    • 1차로 한국 평론가들이 뭐라고 하면 x같은 한국평론가 욕하던 네티즌들이
      2차로 외국 평론가들에게도 폭격 맞으면 좀 수그러드는 경향이 있던데...
      이건 문화 사대주의인지...
    • 그래도 좀 궁금해서 DVD나오면 빌려보려고 했는데...
      TV에서 해줄때까지 기다려야.. 할 필요가 없는걸까.
      그래도 이런 건 한번 꼭 보고 싶더라 이거죠.
    • 혹평 받은 작품들은 이상하게 보고 싶은 욕구가...
    • 한국 코미디지 미국적 정서는 전혀 아니죠. 개봉때 가족끼리 ㅎㅎ 하면서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봤습니다.
    • 정말 돈 아까운 영화
    • 월드 인베이젼이나 디스트릭트9같은 영화를 보면서 심감독이 저런 영화를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진작에 미국 박스오피스 점령했을 듯
    • 빨간 글씨 보니까 한국 실정에 밝은 평론가인가봐요.
    • 빨간글씨 진짜 ㅎㄷㄷ
    • 쪽팔림 ㅠㅠ 저 디워 LA에서 봤는데 진짜 극장 안에서 어디로 숨고 싶었어요. 근데 한국 돌아와서 디워 욕하니까 매국노 취급하더군요? 심형래 지지자들 정말 싫습니다. 도대체 무슨 논리로 지지하는 지요? 그 사람 막 기자회견 장에서 "쥬라기 공원? 모기에서 피 뽑아 공룡 만들어, 그다음엔 주구장창 쫓아다녀 내 영화랑 뭐가 달라? " 이러던데 박수 터지더라구요? 정말 황당한 일이죠. 백인 친구들이랑 디워 보러 간 일이 제 생애 제일 수치스런 일이었습니다. 저를 포함 전부 영화 전공하는 친구들이었는데. 영화 보는 한시간 반이 저에겐 지옥 같이 낯뜨거운 시간이었죠. 심형래를 그렇게 제 생애 처음 알았네요. 정말 불쾌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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