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성문종합영어, 수학의 정석...

모두에게 그런 건 아니지만 위 두 권의 책은 한 때 고등학생들의 교과서나 다름 없었죠(아니...그 이상인가?)

지금에 와서는 너무나 다양한 학습 참고서와 매체(인강 등)로 인해 그 명성을 잃었지만 그래도 나름 수학의 정석은 변화하는

시험제도에 맞춰 가는 것 같더군요. 옛날만 못하겠지만...

 

성문은 거의 유명무실해진 것 같습니다.

온라인 서점을 봐도 2009년 이후 새로 나오지도 않았고...

표지도 요즘 책과는 다르게 촌스럽네요...

 

그럼 요즘 고등학생들에게 '성문종합영어'를 대체하는 책은 뭔가요?

수능시험이라 이제 성문종합영어 같은 수준은 보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 고등학생은 문법책을 많이 안보고 대부분 독해 위주로 학습을 하더라구요.(그 대신 문법이 약한 아이들이 대부분..)중학생들은 this is grammar라던가 그래머존을 보는 듯 해요. 하지만 정석은 여전히 교과서처럼 보고 있어요.
    • 맨투맨, 성문(무려 기본) 한 번도 제대로 공부한 적 없지만 다행히 수능 초창기 세대라 영어는 하나 틀렸다죠 (당연히 문법..)
      대학 가서도 별로 중요하지 않고.. 토익에도 별 쓸모 없고... 성문종합영어 대체하는 건 EBS 교재 정도 아닐까요.
    • 성문종합영어는 송성문 강의를 들어야 좋은 책이지 사실 혼자 공부하기에 좋은 책은 아니죠. 좋은 문장과 예문들이 많지만 그걸 알아보면 이미 당신은 실력자!!! 그래도 통째로 외워두면 도움은 많이 되었죠. 하지만 괜히 그거 보느라 시간뺐기느니 혼자서 공부하기에는 맨투맨 종합영어가 더 괜찮았던 것 같아요.
    • 저는 맏이었는데다 가까운 친척 형/누나도 없어서 중학교때만 해도 선행학습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었는데, 서너살 위의 형이 있는 제 친구가 형이 한 말이라면서 읆기를, "고등학교 참고서 중에 영어는 성문종합과 맨투맨이 있고 수학으로는 기본정석과 실력정석이 있는데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가려면 성문종합과 실력정석을 봐야 한다" 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는 괜히 남들과는 다르게 보이고 싶어서 맨투맨을 골랐는데, 아니나 다를까 서울에 있는 대학에는 미팅할 때만 가보는 신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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