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김건모의 탈락은 립스틱 퍼포먼스 때문이 아니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404094306142&p=newsis

...조 교수에 따르면 김건모가 '나가수'에서 처음 불렀던 자신의 곡 '첫인상'과 재도전 기회를 얻어 불렀던 'You are my lady'의 피치평균값은 170∼370㎐였고 편차의 경우 낮게는 70㎐, 높게는 480㎐에 달했다.

하지만 '립스틱'을 불렀을 때 피치평균값은 80㎐로 매우 낮았고 편차도 70㎐∼140㎐에 불과했다. 떨림이 적었기 때문에 호소력도 그만큼 떨어졌다는 의미가 된다...



...참 병맛기사의 세계는 끝이 없습니다-_-
    • 저도 이거 낚시기사인 줄 알았다가 빵 터졌어요.ㅋㅋ
      그거 알아내라고 준 연구비가 아닐텐데?..라며.ㅎㅎ
    • 죄송해요 좀 웃을게요 푸하하하하ㅏㅏㅏㅏㅏ
    • '나가수' 시즌2 에는 키우는 돌고래 한마리 내보내야겠어요~
    • 한껏 웃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 그럴 듯한 분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저도 저렇게 생각했거든요. 립스틱은 뭔 립스틱 핑계를..
      못 부른 건 아니었지만, 노래 자체가 굉장히 심심한 곡이었어요. 기복도 적고 언저리에서 맴돌다 끝나죠.
      유아마이레이디처럼 내질러주는 부분도 전혀 없잖아요. 이 곡은.
      굳이 저렇게 수치까지 재서 비교할 필요 없이 들어만 봐도 알 수 있는 거긴 하네요.
      김건모도 내가 그렇게 못 불렀나하고 자책할 필요도 전혀 없었다고 보고요..
    • 왜 이 기사가 웃기죠? 음향공학을 하는 연구자라면 가수의 음역과 대중의 반응에 대한 연구 재료로 삼아볼 만한 것 같은데요.
      물론 단정적으로 립스틱 퍼포먼스 때문이 아니라 이것 때문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요.
    • 음역대와 호소력의 연관성이 밝혀졌나요? 탈락의 원인을 주파수로 밝힐거면 립스틱과 유어마레이디를 비교할 게 아니라 모든 가수의 노래를 비교했을때 립스틱의 주파수 편차가 가장 작았고, 2편에서는 정엽의 주파수가 그랬어야겠죠. 애초에 비교할 가치가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 충북대 말고 충북도립대라고 따로 있나보네요



      ...이런거나 보고있고ㅋ
      • 충북대는 국립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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