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한 독서 모임]에 대한 무책임한 홍보

반장님 허락 받고 하는 광고입니다.

 

오늘 우연히, 아래 링크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http://www.igmbiz.org/bbs/board.php?bo_table=sub0300&wr_id=2025

 

본문 일부 발췌

 

미국의 경제사회학자 마크 그레노베터가 발견한 '느슨한 연결의 강점(strength of weak ties)'이라는 정보효과에 관한 가설에 따르면

 오래된 친구처럼 끈끈한 사람들보다 접촉빈도가 낮은 사람이 오히려 신선하고 중요한 정보를 줄 수 있다고 한다.”

 

구글에서 검색해 보니

1973년의 최초 논문이 있고

http://sociology.stanford.edu/people/mgranovetter/documents/granstrengthweakties.pdf

 

1983년 실증 연구 결과 등을 담은 진전된 연구의 전문 PDF는 첫 결과로 나오는데, 다운로드만 되고 링크 주소는 안 주네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이 이론의 관점에서 해석한 연구들도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이론으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지라도, 이 사실을 체감하고 있기 때문에 활동하는 경우가 많겠죠.

그래도 [느슨한 독서 모임]의 의의와 정말 잘 들어맞는 것 같아 소개해 봅니다.

레옴님 대박요

 

저는 현재까지 4회 중 2회밖에 참여하지 못했고 앞으로도 참여가 불가능하지만,

틈나는 대로 함께 읽고 눈팅은 계속할 생각입니다.

듀게 가입한 주요 목적 2가지 중 하나가 [느슨한 독서 모임]이었는데..

모임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 저도 우연히 책을 읽고 댓글에 동참해보니 '신선한 경험'이 되더군요.
      전 다음 책에 대해서는 차마 참여를 못하지만..ㅜㅜ(이번 소재는 공포감을 가지고 있어서요.)
    • 아울러 모임 홍보를 묻어가면요 ^^;
      이번에 읽을 책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논픽션 "약속된 장소에서" 이고, 일시는 4월 12일 (화) 저녁 9시입니다.
      아무나 오셔서 댓글 다시면 돼요.
    • 아.. 죄지은것도 없는데 소심해서 괜히 깜짝 놀랐습니다.
      홍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야하나 싶지만 뭐 제 모임인것도 아닌데;;
      반장님은.. "호레이쇼 반장"님 아닌가 싶고.. 하하핫;
      그래도 감사합니다. ^^:
      대충대충 시작한 모임인데 일단 저 스스로에게 많은 활력과 자극이 되는것 같아 좋습니다. 책도 더 챙겨서 생각하며 읽게되고요.
      막상 토론은 대충대충 참여했는데 다른 분들이 너무 좋은 이야기꺼리 많이 남겨주셔서 행복합니다.
      이번 책인 언더그라운드 역시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하네요.
    • 아. 왠지 이 글 읽으니까. 더 구미가 당기네요. 보고만 있었는데. 개인적인 흥미를 끄는 책이 선정되면 저도 참여할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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