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바낭] 전 이 배우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은 적 있어요..

미리 전제합니다.
제가 그들만큼 아름답다거나 그등만큼 우아하다는게 아니에요. 하지만 어떤 부분인가는 확실히 닮은 것 같아요.

위노나 라이더
나탈리 포트만
키이라 나이틀리

안젤리나졸리(순전히 입술때문)

오늘 블랙스완을(이제야 겨우!) 보고서 머리가 좀 혼란스러워서 그렇습니다. 왜 하필 그 두 배우가-_-

노파심에 다시말하지만 전 그네들만큼 안 예뻐요. 하지만 나탈리포트만과 니콜 키드먼 중 누굴 더 닮았냐하면 전자라는 이야기겠죠.

영화는 중상정도. 나탈리포트먼은 아주 좋았고, 그만큼 보고있기 괴로웠어요.

그래서 기분이 꿀꿀해진김에 가방-_-충동구매를 한 후 추가로 기분이 더 안좋아졌어요. 다음주에 날 잡아서 환불해야지.

아..이래서 정신 오락가락하는 영화나 소설이나 음악은 극구피한건데!! 왜 그 둘 다 그렇게!
    • 위노나 라이더랑 키이라 나이틀리는 제 이상형인데....! 여자입니다만
    • 전 그 셋이 무척 닮았다고 생각해요. 서로 헷갈릴 정도는 아니지만 굉장히 자부심 강해 보이는 턱선이 특히 많이 닮았죠. 분위기만 닮았다고 해도 멋지실 것 같아요!
      • 정준이 누군지 검색질중이에요 ㅎ
    • 팬더댄스/ 저도 좋아하는 얼굴들이긴 해요. 하여튼 엄청 미녀들이니까. (닮을거면 이쁜것도 좀 닮지ㅜㅜ)



      안녕핫세요 / 위노나라이더도 다른 둘과 닮았다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옴..분위기도 아닌 것 같고..그러고보니 턱이 닮았나--; 근데 둘다 정신 오락가락하는 역이 참 잘 어올렸어요. 흐엥..
    • 저는 탐 크루즈 닮았습니다. 어디가 닮았는지는 비밀입니다. 훗.
      • 그러고보면 예전 누군가 제 입술 보면서 김혜수 닮았다하길래 "기왕이면 몸매나 닮았으면 좋았을걸.."투덜거린 기억이 나네요. 꼭 필요한건 안 닮고 이상한게ㅠㅠ
        • 전 김혜수와 나이가 닮았어요 ㅋㅋㅋㅋㅋㅋ
    • 인증이필요합니다..응?!
      • 안이쁘다니까요ㅜㅠ
    • 여담인데 다음 생애에 태어나게 되면 캐리 멀리건처럼 짧은 숏컷이 잘 어울리는 시크한 여자로 태어나고 싶습니당~
    • 전 신은경을 닮았다는 말을 2번정도.....;;들었는데 저는 도통 모르겠다능!그리고 닮은 얼굴 찾기프로그램에선 무려 비비안수가......난그녀들처럼 아릅답지 않아!!!!ㅠㅠ
    • 얼굴 골격이 돋보이는 여배우들이네요. 어떤 인상이신지 대충 유추해볼 수 있겠어요. ㅎ
    • 전에도 밝혔지만 앤써니 퍼킨스
    • 입꼬리가 서인영 닮았댑니다(입꼬리만)
    • 전 고현정이랑 송선미 닮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왜인지는 알겠으나 ... 그들보다 외모는 엄청 열등합니다.
      악 자존심 상해 ㅠ 하지만 진실이니 뭐;ㅎㅎ
    • 저도 블랙스완 오늘에서야 봤는데
      우와..... 입이 떡 벌어지더군요
    • 이거 또..인증샷 올리라는 항의글이...비틀주스보고 반했던게 엊그제 같네요..// 인간이 아닌 곰을 닮았다는...요새는 테디베어에..뚱돌이에..애들이 말을 막 던져요
    • 가끔영화/앤서니 퍼킨스라..왠지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아, 전 프리쵸프 난센 젊은 시절 이나 에디슨 20대 캐리커쳐 닮고 싶어요. 난센 사진은 있는데..에디슨 사진은 책과 함께 사라져서 차암 아깝네요..계몽사 세계위인전집!
    • 앤소니 퍼킨스 좋아요.. 가끔영화님 하악~~~
    • 으윽..싸이코...//전 우정어린 설득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 안소니 퍼킨스 섹시한데.. 크라임 오브 패션에서도 변태로 나왔지만

        그런 얼굴 좋아요.
    • 전 딱히 닮은 사람이 없어요. 엄마 닮았단 소리 많이 듣습니다. 엄마는 이영애. 올리비아 핫세 닮았단 소리 많이 듣구요. 헤헤
    • 팬더댄스//아, 물론 뭐 다른 뜻은 없고요. 싸이코 때문에 오래도록 정신적으로 시달렸었다는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가만..페드라도 퍼킨스였던가..
      • 맞아요 저희 집엔 오에스티만 있네요. 보지도 않은 영환데 내가 이걸 왜 샀지..? 마지막 장면만 봤어요.

        선병질적인 외모 때문인지 이상한 역할을 많이도 했네요.

        그 중 최고봉은 크라임 오브 패션.. 싸이코보다 더 소름 돋아요.

        오리지널 싸이코 말고 싸구려 속편들도 재밌었는데. 전 무섭긴 속편이 더 무서웠어요.
    • 위의 배우들 비슷한 분위기, 외모가 있어요:) 전 누구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 경우가 없어서(남들은 8,90% 확률로 비슷한 연예인 찾아주는 푸딩같은 것도 2, 30% 확률로 안 닮은 배우 보여줘요) 그런 거 좀 부럽더라고요. 외국인처럼 생겼다는 말이나 듣고. 한국인이 좋은데 말이죠... 가방 환불하면 기분 다시 좋아지실듯요~
    • 오오..유아독존이라는 이야기 같기도 하고 // 우정있는 설득은 그런 내용과 전혀 상관이 없는데도 거기서도 우울하고 왠지 약해보이는 청년으로 나오네요. 그런데 힘은 무척 쎄서..동네 잔치에서 차력사를 레스링으로 이기고...아이쿠, 괜찮으세요, 죄송합니다...한다는..
      • 헉.. 비쩍 마른 안소니 퍼킨스가 차력사를 이긴다구요? 하긴 마른데 힘 센 사람도 있더라구요. 저도 그 영화 보고 싶네요. 근데 요즘은 비디오가게가 다 망해서 옛날영화는 유명한거 빼놓곤 구하기가 힘들어서..
    • http://www.youtube.com/watch?v=WnuLA4AwE_k 제가 뭐 영화 다운 같은 건 전혀 몰라서..이거라도..//퀘이커 교도에게 전쟁에 나가자고 다그치는 북군 장교.
      • 감사합니다 나중에 시간날 때 봐야겠어요.
    • 전 어디가나 김종민 닮았다는 소릴 듣네요.
      근데 전 김종민 좋아해서 듣기 좋아요 ㅋ
    • 트와일라잇의 제이콥...
      듣기 거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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