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게으름 피우면서 책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중으로 서재 안에 굴러다니는 책들은 모두 책장에 집어넣습니다. 


2.

오페라 스타 끝에 명태가 나오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몇 안 되는 한국 가곡 중 하나입니다. 


3.

오늘 보물찾기는 대충 끝난 것 같습니다. 두 분에게는 연락이 왔어요. 나머지 한 분은 받으셨는지. 내일은 몽땅 왕십리입니다. 언제나처럼 왕십리 이마트 사물함에 숨겨놓고 왕십리 이마트 내 서점이나 다른 가게에 열쇠를 숨겨놓겠습니다. 


4.

내 마음이 들리니 4회까지 보면 움짤들이 잔뜩 나올 것 같은 기분. 김새론 캐릭터가 은근히 활동적이어서요. 그 뒤까지 볼 것이냐? 글쎄요. 이 드라마 깁니까? 아역이 4회까지라면 길 것 같은데.


5.

제 옛날 애독서 중 하나를 서재에서 발견했습니다. 삼중당문고해설목록. 다시 보니 참 묘하네요. 여기 실린 외국 작가들은 대부분 저명한데, 국내 작가들은 휘이이익...


6.

내일 써커 펀치를 봅니다. 실망할 준비 하고 있습니다. 에밀리 브라우닝이 장검으로 로봇을 두 조각 내는 영화가 나빠봐야 얼마나 나쁘겠어,라고 열심히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아, 티아라 지연도 보겠네요. 전에 봤던가? 아뇨, 못 본 것 같아요. 


7.

여전히 행성을 만드는 중. 목성형 가스 행성 주변을 동주기 자전 시키는 것까지는 했는데, 이러니까 하루가 너무 길어져 버립니다. 아무리 짧아도 이틀에서 사흘 정도. 이럼 기후가 별로 안 좋을 것 같단 말이죠. 


8.

오늘의 자작 움짤.

    • 6. 아 예고편만 보고 쟨 누군가, 어디서 본 애 아닌가 했었는데 에밀리 브라우닝이었다는 건 지금 듀나님 글 보고 알았어요.
      광대가 강조되는 얼굴이라 금발은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
    • <내 마음이 들리니> 30부작 예정입니다.
    • 8. 이민정 이 교정 전 모습은 그리 이쁘지 않더군요. 학교때도 이쁜걸로 유명했다고는 하는데. 약간 배신감 또 안도감? ㅋㅋ
    • 쟤가 누구죠 귀엽군요
      그게 게으른게 아니고 아주 부지런한겁니다 세월아 세월아 하면서 다 해요.
      껄껄껄껄 명태
      새론이 정말 드라마에서도 빛이 나더군요.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만들어 놓으면 봐야죠.
      저게 왜 다 꺼졌는데 꺼진 불도 다시 보자가 틀림없군요.
    • 전 이민정 옛날이 더 좋아요 포도나무를 베어라때가 진짜 여신이었죠 ^^
    • 전 이민정 요즘 모습이 딱 좋아요 니힛
    • 6. 오늘 출발 비디오여행에서 서커펀치 소개를 보며 "무슨 생각으로 저 영화를 만든거야. 저 여자애들 패션 취향은 또 뭐고!"하는 생각과 "함 봐봐?"하는 생각이 공존했습니다. 리뷰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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