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 혹은 소셜미디어. 자주 활용하시나요?
뒤늦게 트위터를 시작하고 컴퓨터를 켜면 은근히 자주 들여다보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유명인들의 이야기를 구독할 수 있다는 것도 재미있고,
얼마 안되는 글자로 사생활을 짐작해 보기도 하는 저를 보면 이거 중독이군, 싶어요.
저는 주로 지인들의 이야기에 응답하고 또 몇몇 유명인들에 대한 팬심으로서 트위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오소영님께 답변을 받아서 들떠있기도 했어요! 'ㅁ'!)
유명인들도 자신의 지인들과 격한 농담이나 의미없는 일상을 공유하고 싶을때도 있을텐데
수십,수백명이 지켜보는 것을 모르지 않아서인지 소극적인 1인 미디어 기능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을 볼 때면 약간의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공연장, 브라운관, 강단 등 특정 장소에서만 볼 수 있던 사람들을 한 데서 볼 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이더라구요.
듀게 여러분들은 어떤 용도로 또 얼마나 자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하시나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트위터리안이 있다면 넌지시 일러주셔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