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계신분들은 웬만하면 비 맞지 마시길..(식수관련 정보 수정및 추가)

採取及び測定場所:東京都健康安全研究センター(東京都新宿区百人町)
採取日
Sampling date
ヨウ素131 (131I)
Bq/m2
セシウム137(137Cs)
Bq/m2
備考
Remarks
2011/03/31 9:00 - 2011/04/01 9:0037.626.1 
2011/03/30 9:00 - 2011/03/31 9:0050.168.4 
2011/03/29 9:00 - 2011/03/30 9:0021.35.35 
2011/03/28 9:00 - 2011/03/29 9:0036.918.1 
2011/03/27 9:00 - 2011/03/28 9:0045.55.52 
2011/03/26 9:00 - 2011/03/27 9:0010135.9 
2011/03/25 9:00 - 2011/03/26 9:0021712.2 
2011/03/24 9:00 - 2011/03/25 9:0017336.9 
2011/03/23 9:00 - 2011/03/24 9:0012790155
2011/03/22 9:00 - 2011/03/23 9:0035700335
2011/03/21 9:00 - 2011/03/22 9:00323005300
2011/03/20 9:00 - 2011/03/21 9:002880561
2011/03/19 9:00 - 2011/03/20 9:0039.8不検出 (ND) 
2011/03/18 9:00 - 2011/03/19 9:0051.4不検出 (ND) 



위 표를 보면, 비가 내리면 방사능 수치가 눈에 뜨게 올라갑니다.(출처는 글 아래 링크로)
측정소에서 3월 31일에 비가 안왔는지 모르겠지만, 그 날도 도쿄도 일부 지역에선 예보와는 달리 비가 왔습니다.
(저는 10% 강수량만 믿다가 비를 맞았는데, 상당히 찜찜하더군요 앞으로는 우산을 항상 휴대하기로 했어요)

도쿄에서는 비가 오던 안오던 반감기가 30년이라는 세슘137이 지속적으로 극미량이지만 검출되고 있습니다.
세슘137은 대부분 몸에서 빠져나간다고 하지만, 일부는 남아서 특히 생식기에 문제가 된다니까 이런 문제에 예민한 분들 중에 
도쿄에서 생활하고 있는 분이라면,  웬만하면 도쿄에서 잠시 몸을 빼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슘137은 역시 극미량이지만 , 현재 도쿄 수돗물에서도 검출되고 있습니다.

자연상태에서도 원래 조금씩 다있어요 괜찮아요, 라고해도 세슘137은 핵분열이나 핵실험등이 아니면 자연상태에선 존재안하는 물질이라고 하니
후쿠시마 원전 사태의 (200여 킬러 떨어진 원거리나마) 영향권 아래 있는 사람들 중 하나인 저로서는 찜찜한 기분까지 떨칠순 없네요.
(세슘137은 같은 일본에서도 원전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는 나오지 않고 있으니 나고야 등지에 계시는 분들은 아직은 염려안하셔도 될듯.)


얼마전 성인 기준치를 넘겼는데도 알리지 않았던 치바시의 일 때문에, 수돗물에 대한 찜찜함은 더욱 급상승.

아무튼 도쿄에서 장기간 생활해야 하는 분들은 되도록 비를 맞지 마시길...

(죽어도 세슘137을 몸안에 극미량이라도 들여놓기 싫으신 분이라면 도쿄에는 절대 오지마세요. 도쿄에서는 숨만 쉬어도 어쩔수 없이 들이마시게 되어있습니다;)




추가.



일본 후생노동성이 지난 17일 각 지방자치단체에 공지한 식품 방사성물질 기준치 가운데 식수(성인 기준)의 요오드 함유량은 ℓ당 300㏃(베크렐), 세슘은 200㏃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기준보다 각각 30배, 20배나 높게 검출되자 식수의 방사능 허용치를 슬그머니 30배나 높였다. 플루토늄 유출 문제에 대해서도 줄곧 함구하다가 27일에서야 비로소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330001009 

이 기사가 맞다면 일본 정부 상당히 얍삽하군요;
도쿄 수돗물 세슘은  (일본 및 한국 웹에서 퍼지는 글에 써있는대로 WHO 기준 1(Bq/L)이라는 수치가 맞다면)
3월 24일  2.4 배크랠로 WHO 기준의 2.4배를 넘은 적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1(Bq/L)이라는 수치는 잘못된 정도로 보입니다.
(수정) 기준치는 1이 아니라 10

그렇다면 WHO 기준치를 넘지 않았음.

東京都(新宿区) 2.4 (指標を超えていな)
 
http://www.mext.go.jp/component/a_menu/other/detail/__icsFiles/afieldfile/2011/03/25/1303954_0324.pdf
 
넷에서 퍼지고 있는 세슘 식수 기준. 
 WHO 기준      1(Bq/L) (실제는 10bq로 보임)
독일수도협회 기준 0.5(Bq/L) 
미국법령 기준    0.111(Bq/L)


(여기서부터 새로 추가)


http://blog.naver.com/uninstl?Redirect=Log&logNo=130105615732
http://blog.naver.com/ix07/140126789240
위 블로그에 쓰인 글에 의하면,
원자력 위기시의 기준치가 따로 있는듯 합니다.
따라서 일본 정부가 얍삽하게 수치를 올렸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WHO 평상시 기준은 아래 라고 합니다.
飲料水中の放射性核種のガイダンスレベル

放射性核種 / ガイダンスレベル(Bq/L)

 137Cs      /10 








세슘137은 대충 이런 녀석.

원자로 안의 핵분열 생성물, 핵폭발실험의 방사성 강하물의 주성분 중 하나인 방사성 핵종 세슘 137(Cs)은 반감기 30년의  방사체이며, 체내에 들어가면 칼륨과 함께 움직여 근육 등으로 모인다.

몸 밖으로의 배출속도는 빠르지만 딸핵인 Ba(반감기 2.6분, 은 준안정핵의 뜻)이 몸 속에서 선을 방출하기 때문에 온몸에 영향을 주어 매우 위험하다.

특히 생식기관에 대해서 중대한 영향이 있다
http://www.scienceall.com/dictionary/dictionary.sca?todo=scienceTermsView&classid=&articleid=252644&bbsid=619&popissue=


수돗물 방사능 수치 :http://atmc.jp/water/

비(雨) 방사능 수치 :http://ftp.jaist.ac.jp/pub/emergency/monitoring.tokyo-eiken.go.jp/monitoring/f-past_data.html (표의 출처)
                           http://atmc.jp/ame/


    •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도쿄 가는데, 조심해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비 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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