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만우절 거짓말 없습니다. 이 게시물도 만우절 거짓말이 아닙니다. 의심나면 아이디 확인해보세요.


2.

오늘 중으로 잡지는 다 정리하고 전기 기구들도 몽땅 치웁니다. 


3.

마분지로 고양이 막는 막 비슷한 걸 만드는 중인데, 그만 계산을 잘못해서 종이 두 장을 연속으로 망쳤습니다. 그렇다고 종이를 버릴 수는 없으니 어떻게든 재활용하는 방법을 찾아야죠.


4.

전 봄에 우울증이 좀 있는데, 아무래도 지금 제가 앓는 증상이 그거 같습니다. 


5.

다음 주에 한나 시사회가 있습니다. 전 안 갑니다. 왜? 대한극장이라. 다음 주에는 마셰티 시사회도 있습니다. 아마 전 못 볼 겁니다. 왜? 나는 아빠다 시사회가 바로 앞에 있으니까. 아, 귀찮아. 아, 안티 크리스트 시사회도 있습니다. 전 안 봅니다. 왜? 대한극장이고 잘렸다니까.


6.

원작이 등장하면서 로열 패밀리가 맥이 빠졌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어느 정도는 맞는 말입니다. 근데 이건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련 있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시청자들은 김여사가 공회장을 때려 잡고 JK를 잡아 먹는 걸 보고 싶어했는데, 이 사람이 살인자인 것 같고 심지어 끝이 안 좋을 것 같답니다. 포기하고 싶은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어제 대사를 들어 보니, 안 좋은 결말이 나더라도 JK와 공회장은 잡아먹을 거라고 약속하는 것 같더군요. 전 어느 쪽으로 가건 원작과 이야기가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어디로 가건 현진 캐릭터에 독기나 다시 넣어주시죠.


전 어제가 그저께 보다 나았습니다. 주인공들이 연애질만 작정하고 안 하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7.

뭔가 할 말이 더 있었는데, 생각이 안 납니다. 


8.

오늘의 자작 움짤.

    • 1. 듀나가 맞는지 다시한번 확인했어요. ㅎ
      8. 어우 유인나 귀엽네요. 상콤이^^
    • 6. 염정아가 JK 잡아 먹고 차예련이 정신줄 다시 잡고 활약해 준다면 그 외엔 무슨 내용이 어떻게 흘러가도 즐겁게 볼 수 있을 겁니다. 정말로.
    • 4. 저희 아버지는 봄이면 열병이 도지세요. 저는 봄을 싫어한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영 안좋아했는데 언제부터인지
      봄꽃이 좋아지며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봄 우울증이 사라지고 노화가 온게 아닌가 생각했어요...
    • 6.그저께는 정말 견디기 힘든 수준이었어요. 그 흔하디 흔한 삼각관계에 빽뮤직까지...-_- 김인숙이 살인자고 끝이 안 좋을 거라도 상관은 없는데 그 이야기가 너무 갑작스럽고 좀 생뚱맞은 기분입니다. 무엇보다도 그 스토리가 넘 어설퍼보여서요. 아들의 등장부터 곰인형 하나가지고 단서 찾는거나..암튼.
    • 쟤 개구리 볼 같군요.
      진짜네요 그럼 방을 하나 장만하셨군요.
      고양이가 그까짓꺼 뜯어버릴걸요.
      이번 봄은 온듯만듯 여름 오겠어요.
      대한극장 아직 온전하게 영사를 못하는군요.
      한가지 생각 안날 때 있어요.
      유인나 신났네요.
    • 6. 김인숙이 끝이 안 좋은정도가 아니라 아예 고꾸라져서 만신창이가 되어도 좋으니 1~4회 분위기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김인숙 개인의 과거에 초점 맞춰지고, 사랑놀음 시작되니 지루해요. 처음에는 드디어 재벌이 연애하는 드라마에서 벗어났구나!!했는데..
    • 6. 전 지금도 괜찮아요. 시청자들은 단순하게 재벌가의 암투극을 보고 싶은 모양이지만, 그건 이미 많은 드라마들에서 물릴 만큼 많이 봤고, 원작을 <인간의 증명>으로 한 이상 그 이야기는 언젠가는 해야 했을 이야기니까요. 시청자들의 기대까지 만족시키고 싶다면 김인숙이 확실히 JK를 먹고 공순호를 넉다운시키면 되겠죠. 지주사 전환해도 상관 없다는 거 보니 앞으로의 계획도 세워둔 모양이고.
    • 4. 저도 그래요. :(
      6. "니들이 감히 날 설계해!" 하던 현진양과 지금의 현진양은 다른 사람같아요.
      전체적으로 헐거운 느낌이 전개속도 덕분에 묻혔었는데, 요즘은 아니죠.
    • 3. 전 딱딱한 종이 남는 거 잘라서 신발 보관할 때 써요.
    • 5.그럼 한나는 개봉하면 보실건가요 영화가 겹치면 정말 곤란하겠어요
    • 한나 감독이.. 뭐 만든 분이었더라.. 어톤먼트의 조 라이트였나.. 여튼 전 기대하고 있어요 제목도 맘에 들구. 마셰티도 기대 중이고.. 안티 크라이스트는 작년에 해외서 봤는데.. 쩝. 그래도 듀나님의 리뷰는 읽고 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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