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2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나는 가수다와 위대한 탄생이 자살충동을 일으킨다고 1인 시위를 한다는 이광필이라는 사람. 어디서 이름을 많이 들어봤다고 생각해보니, 저번에 하리수 공격했던 사람이잖아요. 하여간 이상한 오지랖.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331172519033&p=newsis

 

2.

오늘 시사회를 한 수상한 고객들에 유튜브 스타라는 정성하란 아이가 나오더군요. 음, 아이라고 부르기엔 좀 많이 자랐지만. 윤하 동생으로 나와요. 연기는 별로 안 하고 끝에 기타를 연주합니다. 당연한 거지만.  감독이나 작가가 팬이었나 봐요. 멜론에서 앨범을 다운 받았어요.

 

혹시 내일 시사회가 있나요...

 

3.

확실히 시장 두부가 더 단단해요. 제대로 된 부침에 다시 한 번 도전. 전 두부나 치즈가 발견된 과정이 궁금해요. 충분히 발견 자체는 있을 수 있는데, 만드는 과정이 조금 괴상하잖아요. 누가 콩을 갈아서 간수와 섞으면 굳어질 거야, 라고 상상하겠어요. 어떻게 그런 발견이 일어났을까요. 물론 우연이었겠지만.

 

4.

4월이 되면 100권 독서가 가능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읽은 책은 74권.

 

5.

오늘 몽땅 내 사랑에서 한 간접 광고는 상당히 적나라해서 조금 놀랐어요. 카페 베네가 나올 때는 그래도 상표 같은 건 잘 안 보여주잖아요. 하지만 오늘 할리스는 간판과 상표가 대놓고 나오고 스토리 자체가 제품 홍보와 연결되어 있던데요? 물론 그 제품명이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6.

전에 바깥 고양이가 수술을 받았던 동물 병원에서 예방주사 접종을 하라고 연락이 왔어요. 누군가 걔를 기억해주고 있다니 반갑군요. 하지만 과연 접종하러 걔를 병원까지 데려갈 수 있을는지. 아침과 점심 이외엔 걔가 집에 있는 시간이 불규칙해서요.

 

바깥에 냥냥 소리가 들리네요. 혹시 새로 온 턱시도 고양이와 영역 싸움?

 

7.

게시판 대문 사진 바뀐 거 눈치채셨나요.

 

8.

오늘의 자작 움짤.

    • 3. 콩을 갈아야하는 거 아닌가요?
      4. 전 만화책 빼고 겨우 30권 넘겼네요 ㅠㅠ
    • 저거 정말 쉽네요.
      직업이 생명운동가네요 누구한테 보수를 받나요 오지랖 종결자?
      이제 아이 아니죠 고등학생 아닌가요 그래도 아이지만.
      그게 이상할 정도면 안이상한게 어딨어요.
      오월이 올 때 쯤
      예방접종은 뭐 그냥 다 잘 크는데요.
      턱시도 고양이 악당이죠?
      아 폼난다
    • 3. 치즈는 소와 같은 동물의 위로 만든 가죽부대에 우유를 담아서 여행을 가다가 우유가 응고되어 만들어졌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소의 위에 우유응고효소가 있고 1960년대까지도 치즈를 만들때 어린 송아지를 잡아서 그 위에서 효소를 추출해 만들었죠.
    • 그리고 시장 두부는 큰 틀에 넣고 응고시킨 후에 눌러짜서 물을 빼고 잘라서 팝니다. 하지만 플라스틱 통에 담긴 포장두부는 용기에 응고제를 넣고 응고시키기 때문에 물을 빼는 과정이 없을 겁니다. 결국 콩을 삶은 후 갈 때 물을 얼마나 넣고 용기에 담느냐에 다라 단단함이 결정되겠죠.
    • 0. 카라 뭐 흉내내는거에요? 자꾸 보게되는 중독성이..
    • 콩 고쳤어요.

      포장두부는 응고제가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 그리고 포장 두부는 용기 밖에서 잘라서 넣을 겁니다. 안에 든 물은 보존용일 거고요.
    • 아, 제가 포장두부와 자루두부를 헷갈렸네요.

      응고제가 다르면 두부의 물성이 약간 차이가 나긴 합니다. 간수는 염화마그네슘이 주성분이고 시장두부는 주로 황산칼슘이나 염화칼슘을 쓸 겁니다. 황산칼슘은 석고의 주성분이라서 중국에서 석고로 두부만든다고 뉴스가 나기도 했죠. 간수는 중금속 오염 우려가 있어서 응고제로 쓸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간수성분을 쓴다고 하지만 간수로 사용하는지...

      포장두부는 한가지 응고제만 쓰지 않고 여러가지를 섞어서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황산칼슘은 물에 잘 안녹아서 포장두부에 쓰기 힘든 것으로 압니다.
    • 5. 몽땅은 원래 수능교재 광고도 노골적으로 나오죠. 그래도 저도 놀라긴 했어요. 근데 요즘 몽땅이 별 재미가 없네요. 연장한 티가 너무 나요. 팬심으로 보기에도 한계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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