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정엽이 좋아지고 있어요.
네.. <나는 가수다> 때문에요.
어디서 보니까 쿨엽이라고 불리기도 하던데... 그냥 태도가 좋다기 보다는 워낙에 "잊을게" 편곡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정엽의 이름을 처음 알게 된건 박예진이 뮤비에 나왔던 You're my lady 때문이었는데,
사실 전 이 곡도, Nothing Better도 그닥 취향이 아닌데, "잊을게" 중간점검때 부른 버젼이랑, 최종 버젼때의 진성을 주로 사용한 정엽 목소리가
너무 좋은거에요. 진작부터 좀 좋아할걸...ㅎㅎ
혹시 정엽씨 기존 곡들 중에서 가성보다 진성을 더 위주가 된 곡들 있을까요? 정엽씨 팬들 계시면 추천좀..(__)
아직 멜론 20곡 정도 남아있어서 들어보려구요.
방금전에도 49일 OST에 참여한 곡 하나 다운받았....
ps. 박예진은 콧수염 붙인게 너무 잘 어울려요 ㅋㅋㅋ
뒷부분의 눈물 버젼보다 콧수염붙이고 사냥총 휘갈기는 포스가 더 오래나왔음 좋았을뻔 했어요, 이 뮤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