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정말 우리땅 일까요???

지난 수십년간 거의 매년 반복되는 이논란..

다음은 두 나라가 자기땅이라 주장 하는 근거랍니다.

 

독도가 우리땅인 역사적 근거 7가지.

 1. 1877년 일본 정부가 "독도는 한국땅"임을 공식 선언하였다.

 2. 독도는 1948년, 대한민국 독립 및 정부수립시 미군정으로부터 합법적으로 인수받았다.

 3. 일제 침략으로 빼앗긴 땅 독도는 1945년 해방과 함께 되찾은 것이다.(카이로 선언, 포츠담 선언)

 4. 조선시대 공문서에도 독도는 우리나라 땅임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5. 울릉도와 독도는 조선의 "강원도"에 속하는 섬 이었다.

 6. 독도는 울릉도에서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울릉도의 '부속섬'으로서, 울릉도의 영유권과 분리될 수 없다.

 7. 독도는 512년 신라의 우산국 정벌 이후부터 우리나라가 실효지배해 왔다.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일본 측의 주장

 1. 독도는 울릉도에 속한 섬이 아니다.

2. 독도에 관해서는 한일양국 간에 아무런 조약이 없었다.

3. 독도의 존재는 일본이 한국보다 먼저 알고 있었다.

4. 한국의 유명한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 독도가 나오지 않는다.

5. 시마네현이 독도를 일본 영토를 편입하기 이전에 일본 어민이 독도를 실효적으로 경영하고 있었다.

6. 사람이 살지 않고 주인없는 땅인 독도를 먼저 영토에 편입시켜 세상에 알린 것은 일본이므로

   선점권에 의하여 국제법상으로 일본의 영토이다.

7.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샌프란시스코 조약에서 한국에 반환해야 할 섬들의 이름에 독도가 포함되지 않았다.
8. 미.일안전보장조약이 체결된 이후인 1952년에 미.일 안보 합동위원회가 독도를 미국 공군의 폭격연습지로 선정한 것은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는 기초 위에서 취해진 조치이다.

 

우리는 논리적 근거이고..일본은 억지 주장일까요?

제가 보기엔 오십보 백보 같습니다.

 

이 논란의 핵심 또는 어려움은 사람이 산 적도 살 수도 없는곳을 서로 자기 땅이라 주장하는데 있겠지요.

실질적 점유를 한 적도, 할 수 도 없는 섬이란 말이지요...

 

독도의 영유권 다툼에는 두가지 측면이 있을듯 합니다.

1번.. 역사적 진실에 근거한 주권 또는 자존심에 관한것...

2번  경제, 군사적 실익에 관한것..

 

1번 대해....독도가 어느 나라의 소유라는것을 입증할 객관적 증거가 존재할까요?

국가 영토라는 개념이 희미할때 일본이든 우리든 독도는 그냥 뱃사람들에게 저~쪽에있는 돌무더기섬 이었겠지요..

현대의 해역에 관한  주권이 확립되기 이전의 그림, 문서를 가지고,  아전인수식 주장이 과연 객관적 진실일 수 있을까요?

 

2번문제는 .. 이 문제로 일본과 있어 왔고, 앞으로도 있을 경제적,문화적 갈등, 불필요한 반목...등등..의 국가적 에너지 소모를 종식하고

 양보 와 화해를 통해 그 실익을 나눌건지 아니면,

계속 이 지리한 공방을 통해 이익을 쟁취하는것이 나은건지의 판단이라봅니다.

어떤것이 현명한 방도 일까요??

 

이제 독도문제에 발상의 전환이 필요때가 아닌지..

중요한건....

독도에는 아무도 살고 있지 않다는사실 입니다.

    • 독도에 엄연히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만 아무도 안산다는건 무슨 뜻인가요?
    • 양보와 화해를 통해 얻을게 있긴 한가요? 독도랑 비길만한 이득이 어디있죠?
    • 오십보백보 전혀 아닌 것 같은데요.
      객관적 증거가 당연히 있죠. 지금 우리나라 군인들이 독도를 지키고 있는데. 우리 영토입니다.
      (아 이건 실질적으로 군인 배치가 되어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다른 영토와 마찬가지라는 소리입니다.
      지금 독도는 경찰이 배치가 되어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거야말로 엄연히 우리의 실질적 영역이라는 걸
      보여준다고도 생각합니다.)
      이 문제를 무슨 역사적으로 생각하시면 안 되는 거죠. 이건 일례로 발해나 동북공정과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역사내 분쟁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 독도에 주민들이 현재 몇 호 살고 있는 걸로 압니다만, 중요한건 현재 우리 정부가 독도를 관리하고 있는것이겠지요.
      전쟁이나 준전시 상황이 아닌 한 영토 할양이나 점령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요.

      (김정호가 대동여지도에서 독도를 그리지 않은 이유는 독도에 장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대동여지도가 전국의 장터를 도는 보부상인들을 위해 만든 지도니까 장시가 서지 않는 외딴 섬을 그릴 필요가 없었던 거죠.)
    • 국가 영토 논쟁에서 양보와 화해라니요. 이상한 논리네요. 이제 슬슬 일본 쪽 논리에 넘어가시는 분들이 생기는 건가요?
    • 우선 예시된 일본의 주장 근거 중 1,2는 독도가 일본영토임을 입증하는 증거가 아니군요.
    • 일본측의 주장은 정말 초딩이 봐도 우습네요..
    • 독도는 일본에서보다 우리 땅에서 더 가까워요. 또한 독도라고 말할 때, 거기에는 22만 제곱킬로미터(남북한 크기 두 배 이상)의 바다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다의 자원까지도요. <삼국사기>에는 신라 이전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이 살았다는 기록도 있구요. 멍청한 위정자들이 관리를 제대로 못 한 거예요. 협님, 불필요한 반목과 자존심 유지를 위한 소모적인 에너지 낭비로 보기엔 좀더 중요한 문제 같아요. 정보를 좀더 살펴 보시는 것이 독도 문제 파악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 독도를 누가 차지하느냐에 따라 영해가 달라지고, 그 영해 아래의 어마어마한 지하자원이 왔다갔다 합니다만?-_-a; 그리고 독도는 여러 문헌적 역사적 증거에 의해 우리 땅이고 또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는 우리 영토입니다. 그걸 왜 내줍니까. 살벌한 국제사회에서 그런 짓을 하는 건 국제적 호구인증이고, 주위 나라에서 송양지인이라는 비아냥 듣기 딱 좋은 행동이죠. 러시아나 중국이랑 잘 짝짝꿍하면 지켜내기 좋은데 왜 포기를 해요. 독도포기하는 정치인은 제가 표로써 응징할 겁니다.
    • 마지막 줄.. 졸지에 독도를 아무도 살지않는 무인도로 만들어 버리는군요.
      지금 현재 독도엔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한국사람인지 일본사람인지만 보면 누구 땅인지 명확히 알텐데요.
      쉬운 문제를 일본 주장 다 받아 들이면서 어렵게 풀려니 누구 땅인지 헷갈리죠.

      일본 측 논리면 대마도도 우리 땅이라 주장할 수 있어요.
    • 정확히 따지면 독도는 군인이 아니라 경찰이 근무(?)하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분쟁지역이 아니니 군인이 있어야 될 이유는 없죠. 그래서 경찰을 배치.. (머리 잘 쓴듯..)
    • 현재의 국가 영토 개념이 확립된 것은 근대부터죠. 역사의 한 부분을 꺼내와서 이 영토는 어느 때 우리 땅이었다, 고 주장하기 시작하면 사실 답이 없어요. 위에 나와있는 간단한 내용만 살펴봐도 (1. 1877년 일본 정부가 "독도는 한국땅"임을 공식 선언하였다. 2. 독도는 1948년, 대한민국 독립 및 정부수립시 미군정으로부터 합법적으로 인수받았다.) 독도가 한국의 영토라는 사실은 너무도 분명합니다.
    • 잘 알지도 못하는 사실을 이렇게 당당하게 말을 한 것 부터가 조금 의심스러운데 지금까지 아무런 댓글이 없다는 것이 더 이상하네요. 어지간한 주제도 아니고 한국사람들한테 독도 이슈 던져놓고 그냥 사라진건가요?? 뭐라 가타부타 말이 있었으면 좋겠군요.
    • 마지막 줄에 있는 독도에는 아무도 살고있지가 않다는 잘못된 정보구요. 꽤 많이 살고있습니다. 일본인처럼 주소만 옮겨놓은게 아니라 실제로 거주하고있습니다. 60년대던가 부터였을겁니다.(무슨 어부였던거 같은데..)

      그리고 아무도 살고있지 않은 무인도라면 딴나라에서 "이제부터 내 땅임. 주셈" 이라고 하면 줘야하나요?

      논의할 가치도 없는 주제입니다.
    • 음..이정도로 폭격을 맞으리라곤..^^

      그냥 독도를 포기,내주자 이런 글은 아니쟎아요?그리고
      여전히 독도가 사람이 살지 않는다는건 맞는표현 같구요..
      그게 이문제의 핵심일 수 있다는 생각 입니다.
    • 발상 전환으로 대마도와 1:1 맞교환이라면 줘 버릴 수도 ?!
    • 국가 영토라는 개념이 희미할때 일본이든 우리든 독도는 그냥 뱃사람들에게 저~쪽에있는 돌무더기섬 이었겠지요 => 조선 어부 안용복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답니다.

      내 땅을 다른 나라의 위협과 억지 때문에 양보하고 나눠야한다면 그것은 이미 국가의 위기입니다.
    • 아 폭격은 아니죠. 그냥 똑같고 당연한 맥락의 얘기를 몇 명의 사람들이 돌려 쓴 거죠. 워낙 뭐 자명한 사실이니까.
      그런데 말씀하시는 핵심이 전혀 핵심으로 안 보인다는 거죠. 독도를 실질적 점유가 불가능하다고 보시는 것 같은데 그게 사실이 아닌데요 뭘.
    • 독도를 내주자는 것이 아니라, 화해와 양보를 통해 실익을 나누자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자고 말씀하신 건지요...? (답 기다리다 나가야 해서 덧붙입니다.) 우리 것이라는 확신이 없으니 뭐라도 양보하고 보상해야 할 것처럼 느껴지신다면, 느낌으로 주장을 펴지 마시고 공부를 좀 하시면 될 듯 합니다만... 무역도 아니고, 영토 주권 문제를 화해와 양보로 해결하자는 것이 놀랍습니다.
    • 협/ 사람이 산다니까요; 어째서 살지 않는다가 맞는 표현이 되는대요?
    • 사람이 살지 않느냐는 걸 어째서 핵심으로 따지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우리나라에 무인도만 수백개는 될 겁니다. 그거 다 우리땅 아닌가요? 독도는 한국사람이 여권같은 거 필요없이 유람선값 몇천원만 지불하면 구경갈 수 있는 우리땅입니다.
    • 실례지만 일본인이신가요? 한국어를 무척 잘하시네요.



      다만 독도 관련해서는 조금 더 공부 하시길...
    • 경제, 군사적인 것보단 정치적인 이익이 더 많겠죠. 일본 정부도 사실 우익들 눈치보기 바쁘고..
    • 이상하군요. 그렇다면 독도를 무인도라고 주장하시겠다는 겁니까.
      일단 독도엔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어떤 관점으로 봐도 사람이 사는 곳입니다. 다만 살기 불편할 뿐이지요.
      그리고 설령 무인도라고 해도 그것에 대한 영토 주장은 말씀하신 것처럼 좋은게 좋은거라고 사이좋게 나눌 문제가 아닙니다.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일본은 수면위로 간당간당하게 나오는 돌덩이에 시멘트를 퍼부어서 섬으로 인정받은 전력도 있습니다.
      그들이 왜 그런 쓸데없어 보이는 수고를 들여가며 권리를 주장하는지에 대해 조금만 더 생각해 보시길...
      그런데 왠지 글쓴분이 흐뭇하게 '만선이군...'이라고 미소짓는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 독도가 조선의 땅이지 한국의 땅은 아니지 않느냐?라는 의견도 있더군요. 조선에서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한국으로 이어진 역사에서 조선과 한국은 같은 정부(?)로 인정되나요? 조선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아직 있고 이들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국가의 국민이라는 글을 읽었던 기억이 있기도 한데...(기억이라서 사실여부는 모릅니다.)
    • http://ulleung.grandculture.net/gc2/common/sub.jsp?pact=view_id&h_id=GC0150036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720677
      799-805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 독도의 우편주소입니다. 사람이 안 사는데 이건 왜 만들었을 까요...
    • 사실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일본 정부의 목적입니다. 자꾸 논란을 만들고 분쟁거리로 만드는 거지요. 한국사람(아마도...)이 저런 생각을 하는 판에 한국이 어디 붙었는지도 모를 외국인들이야 뉴스로 자꾸 독도/다케시마 듣다보면 '아.. 저 섬은 소유권이 불분명하구나.'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거지요.
    • 아 진짜 당연한 것을 계속 우기니 헷갈리는거죠. 상대 안하는게 답이라 생각했는데 요즘 보면 또 그것도 아닌거 같아요.
    • 뭐가 됐든 우리가 50년 가량 실질적 점유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만히 있으면 되는 거지 논리는 사실 필요 없죠.
    • 우리땅 맞고 앞으로 우리가 점유한 채 오십년 후면 이런 말은 더 이상 안나오겠죠. 근대 이전에는 확실히 우리 영토였다고 보고요, 근대법상 일본측에 넘어간 시기가 제국주의적 식민 지배의 한 측면으로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일본 패망 이후 우리나라로 다시 공은 넘어온거죠. 일본측 애들 도발에 넘어갈 필요는 없어요. 4번 같은 경우 일본측 지도에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고 적혀 있는 게 얼마전에 언론에 나오고 그랬지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14&aid=0002281508
    • 어제 TV에서 가수 김장훈씨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일본 교과서 건 관련하여 독도를 알리는 노력을 10배 이상 하는 수 밖에 없다는.
    • 댓글 달 필요성을 못느끼게 만드는 글이네요 /이런 낚시글에 댓글달아주지 말죠^^;
    • '독도에 사람이 살고 있지 않다'가 맞는 표현이다 라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독도에 엄연히 사람이 살고 있고, 또 독도에 사람이 살고 있지 않다면 우리나라 영토 어느 곳에 사람이 살고 있는게 되는 건지?
      혹시나 법률적 견해를 가지고 말씀하시는 건지 묻고 싶네요.

      영토분쟁에서 일방당사국이 계속 건드리고 말을 만들어내면 타방당사국은 처음에는 무시하다가 이게 말썽이 심해지면 귀찮고 해서
      이와같은 생각을 하게 되고 결국 분쟁지가 된다고 봅니다.
    • D-80/한국인 이구요..
      제가 모르는 부분을 갈켜주세요..

      나나당당 /
      국제법상 독도는 암초로 되어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섬의 요건은 물, 나무, 주민이 살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독도는 나무 한그루 없는 암초입니다.
      사람이 살기 위해선 의식주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독도가 사람사는 곳이라고 우기는것은
      일본에게 대항하기 위한 좀 나쁘게 말하면 꼼수일뿐이지요...
    • 독도문제는 정말 민감하네요. 반응이 ㄷㄷㄷ...저도 딱히 우리가 더 역사적으로 유리한 위치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다른분들 말처럼 굳이 실효적으로 지배하는 땅을 내달라는 타국의 논리에 동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협/

      1. 독도에 사람이 살고 있지 않다는 반박부터 좀 듣고 싶네요.

      2. 섬이란 자연적으로 형성되어 밀물때도 수면위로 올라온, 물로 둘러싸인 육지를 말합니다.

      3. 바빠서 이만...
    • 독도에 사람 살지 않나요? 거기 사는 노부부가 방송에 몇번 나왔던 것 같은데요.
    • 물, 나무, 주민이 살고 있어야 한다라고 하는 것은 국제법의 일부 주장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예외가 많은 오래된 주장이지요.

      또한 국제 해양법 협약 제121조(섬제도) 3항 인간이 거주할 수 없거나 독자적인 경제활동을 유지 할 수 없는 암석을 독도에다 적용하는 것에 두가지 논점, 인간이 거주 할 수 없다와 독자적인 경제활동의 구체적 내용이 첫 번째가 물이고, 두번째가 벼농사와 같은 자급자족 경제를 얘기하는 것이 예외가 많은 오래된 주장에 해당되어 이 물과 자급자족 경제활동은 논란이 많은 부분입니다.

      문제는 우리나라가 이 문제를 안 건드리는 것은 대외적으로 중국과의 서해안 영토분쟁의 빌미가 제공될거라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지만, 그보다는 국제관계의 힘의 역학관계에서 우리가 일본에게 밀린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우리가 일본보다 강하면 아예 이런 소모적인 논쟁도 없는 사안이고, 일본이 함부러 저런 소리도 안 할 거라는 거죠. 결국 우리가 약자에 입장에서 우리걸 안 뺏기려는 건데, 그 쪽의 협박과 꼼수에 혹하는 것도 올바른 시선은 아니라고 봅니다.
    • 협 /

      국제법상 독도는 암초로 되어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섬의 요건은 물, 나무, 주민이 살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독도는 나무 한그루 없는 암초입니다.
      사람이 살기 위해선 의식주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독도가 사람사는 곳이라고 우기는것은
      일본에게 대항하기 위한 좀 나쁘게 말하면 꼼수일뿐이지요...


      일단 국제법상 섬의 정의 입니다.

      Ⅱ. 섬의 정의
      1. 1982년 4월 30일 뉴욕에서 채택되어 1994년 11월 16일 발효한 UN해양법협약(우리나라는 1996년 2월 28일부터 당사국)에는 섬에 관한 다음과 같은 규정이 있다.
      제 121조 도서제도
      1. 섬이라 함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육지로서 물로 둘러싸이고 고조시에도 수면 위에 있는 것을 말한다.
      2. 제3항에 규정된 경우를 제외하고 섬의 영해, 접속수역, 배타적 경제수역, 및 대륙붕은 다른 영토에 적용될 이 협약의 규정에 따라 결정된다.
      3. 인간의 거주 또는 독자적 경제생활을 지탱할 수 없는 바위는 배타적 경제수역 또는 대륙붕을 가질 수 없다.
      UN해양법협약상 섬이 되기 위한 요건은 다음과 같은 3가지이다. 첫째 「자연적으로 형성된 육지」일 것, 둘째 「물로 둘러싸인」것일 것, 그리고 셋째 「고조시에도 수면위에」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것이다.

      일단 말씀하신 이야기는 법조항과 전혀 맞지 않습니다. (국내법도 비슷합니다)

      그리고.. 독도가 암초라는 '주장'에 대해선

      협약 제121조 3항이 문제된다. 앞서 보았듯 제3항은 「인간의 거주 또는 독자적 경제생활을 지탱할 수 없는 바위」(rocks which cannot sustain human habitation or economic life of their own)는 배타적 경제수역 및 대륙붕을 가질 수 없다고 하는데 독도가 이에 해당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는 우선 바위라도 모든 바위가 제3항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거주 또는 독자적 경제생활을 지탱할 수 없는 것만이 여기에 해당 한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하리라고 본다. 바위라도 상기한 3가지 요건만 갖추면 섬으로 본다는 것이 협약의 취지이기에 이같은 해석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이유로 일본이 상식을 넘어서는 프로젝트를 벌인 게 오키노 토리 시마입니다. 아무리 봐도 '암초'인 바위덩어리를 섬으로 인정받으려고 아래 같은 일을 벌인 거지요.

      http://blog.naver.com/citrain64?Redirect=Log&logNo=100101637019

      이유야 링크를 보시면 알 것이고...

      말씀하신 '암초'는 저런 바위덩어리를 두고 얘기하는 거지 독도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정하신 섬의 기준'으로 봐도 주장하신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1.

      '독도는 나무 한 그루 없는 암초' 라고 하셨는데

      식물 분야를 보면, 소산식물은 총 1문 3강 21목 29과 50속 48종 1아종 9변종 1품종으로 총 59종류가 자생한다. 독도에 생육하고 있는 재배 및 식재종은 곰솔·무궁화·호박·감자·파 등이며, 귀화식물은 까마중·소리쟁이·방가지똥·취명아주·유채·흰명아주·참소리쟁이·콩다닥냉이 등이 있다.

      주요 식물군락은 돌피군락, 돌피-왕해국군락, 돌피-섬제비쑥군락, 왕해국-섬제비쑥군락, 명아주군락, 유채-소리쟁이군락의 총 6개 군락이며, 그밖에 술패랭이꽃군락, 번행초군락, 왕호장군락, 땅채송화-왕해국군락이 아주 작은 면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http://ulleung.grandculture.net/gc2/common/sub.jsp?pact=view_id&h_id=GC01500368

      저기서 '곰솔'이란게 보일 겁니다. 이개 해송, 즉 소나무 얘기하는 겁니다.

      2.

      사람이 살기 위해 의식주가 해결 되어야 합니다.

      http://100.naver.com/100.nhn?type=image&media_id=1304012&docid=48656&dir_id=1001090212

      독도에 있는 어업인 숙소입니다. 등대에 독도수비대 숙소도 따로 있지요. 심지어 독도엔 식수도 있습니다.

      http://ulleung.grandculture.net/gc2/common/sub.jsp?pact=view_id&h_id=GC01501320


      3.

      주민 여부에 대해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720677

      799-805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 독도의 우편주소입니다. 사람이 안 사는데 이건 왜 만들었을 까요...
    • 1번에 대한 답변 : 문헌에 나와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correctasia/50086224485

      7번에 대한 답변 : 강화조약에 근거하여 '일본정부'가 '일본중의원'에 제출한 '일본영역도'에 독도는 우리땅입니다.
      http://blog.naver.com/correctasia/50086589438
      참고로 조약원문입니다.
      제2조(a) 일본은 한국의 독립을 승인하고, 제주도, 거문도 및 울릉도를 포함한 한국에 대한 모든 권리, 권원 및 청구권을 포기한다
      -> 이런이런 섬을 '비롯하여' 한국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겠다는 얘깁니다. 그 결과로 그린 '지도'가 세부사항이 되겠죠.
      (제주도, 거문도, 울릉도가 '경계'를 뜻하는 거라면, 마라도도 우리 영토가 아닌 게 되는 거죠)

      8번에 대한 답변 : 우리가 항의했고 미국이 해제했습니다.
      http://blog.naver.com/correctasia/50087009425

      2번의 경우는, 일본이 이미 공식문서에서 한국땅임을 인정한 사례가 있는데 무슨 조약이고 나발이고가 필요하겠습니까.
      싸워야 조약을 맺죠. 안 싸웠다니까요. 그냥 옛날부터 우리땅.

      다른 것들은 이미 위에서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으니 패스.
    • 헐 ...이런....어째든 마니 배우는 하루입니다.
    • 흠 이게 말로만 듣던 쿨가이 글인것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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