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본 일본 관련 다큐 방송들.

 

0. 국민학생때  삼일절 특집 다큐로 본건데요  

윤동주 시인 고문했던 일본인을  찾아내는 방송을  저는 웬만한 영화보다

더 긴장하며  흥미있게 보았습니다.   당시 생존해 있던 그 일본인을 어렵게 찾아냈지만

인터뷰를 거절해서  많이 안타까웠어요.

 

 

1. 한글날 특집으로 본 방송인데요

일본어에  고구려어, 순한글이  어원인 말들을  근거로 삼아 고구려인들의 일본 거주 역사를

다룬 방송인데   재밌게 봤어요.    예전엔 이 방송에 나온 한글 어원 일본어들 외웠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나네요.    

 

 

2.   일제시대  전범 재판때   유일하게 사형당했던 일본 고위 관리가 사실 조선인였고

조선 도예공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다룬  정수웅씨 다큐도    기억에 남습니다

 

 

3.  영친왕  아들인 이구씨의 기구한 인생을 다룬  방송을  일본 관련 다큐라고 해야할지 모르지만

이 역사도  가슴 아팠어요

 

 

   

 

 

 

 

 

 

 

 

 

 

 

 

 

 

    • 세번째는 두 사람이 겹치는 것 같네요. 전범으로 사형당한 사람은 군인인 홍사익 중장이고,
      조선 도예공의 후손이자, 외무대신이었던 도고 시게노리는 재판받고 옥사해서 사형은 당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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