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바뀐 원더우먼 복장...

일단 옆에 별을 좀 달았군요. 덜 반짝이고 빨간 부츠도 신었어요. 색 비율이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 여전히 갑갑하고 부츠는 안 예뻐요. 조악하게 만든 코스프레 복장 같다고요. 왜 그냥 원작을 따르면 안 되지요. 어차피 슈퍼히어로 복장이라는 게 실용성과는 담을 쌓은 건데.

 

말이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스몰빌 클락은 아직도 쫄쫄이를 안 입었답니까?

 

http://www.darkhorizons.com/news/20040?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 진짜 안이쁘네요. 엑스맨 처럼 원작과 다르게 좀더 현대적으로 바꾸면 큰일나나..
    • 린다 카터가 더 이쁜것 같아요
    • 할리 베리의 캣우먼 복장 수준으로 망가졌다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원판(?)이 훨씬 더 나은데요.
    • 긴바지를 입었군요. 아동관람용?
      전에 보니 클락 가슴에 직접 S자가 새겨지길래 쫄쫄이도 피부에서 생겨난 줄 알았는데...
    • 수영복도 아니고 핫팬츠도 아닌 어정쩡한 그거보단 레깅스가 요즘 트렌드에도 맞고 활동성도 좋아보이는데요.
      부츠굽도 훨씬 안정적이고 능률적인 복장같은데
      막 예뻐보이진 않지만 그리 못봐줄 정돈가요?
    • 원작의 힘인가 봐요. 아니, 디자인의 문제예요. 무얼 입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디자인의 문제인 거죠.

      근데 얼마 전에 만화책도 옷을 많이 바꾸긴 했어요.

    • 호감가는 디자인은 아니군요(바지는 미국 기병대 바지 느낌이 나는 듯).
    • 노출도가 적다 저에겐 이게 문젭니다
    • 그래도 저 티아라는 무기로 쓸만하게 보이는군요. 팔찌도 훨씬 더 듬직해졌고... 전반적으로 디자인보다는 효용을 생각했다고 우기면 되겠네요... ^^
    • 원더우먼 같이 씩씩하게 보입니다 출동할 때만 입는거죠.
    • 저스티스 리그에서 미디어에서 다뤄지는 이들에 대한 에피소드가 생각 나네요. 토크쇼 진행자가 원더 우먼을 화면에 띄워 놓고 '이런 옷차림이 과연 소녀들의 롤모델로 적합한 걸 까요?' 라고 하니까 티비를 보던 원더 우먼이 '내 옷차림이 어디가 어때서!' 라고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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