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나이가 한 명쯤 있어도 좋지 않습니까


사나이 !



마르코 마테라치와 무링요의 마지막 인사



베컴의 올드트래포드 방문.
이것도 잠시 곧 맨유팬들은 베컴이 공잡으면 야유를...-_-





위 세 가지의 공통점은 아침 출근 후, 혼자 가슴 뭉클하게 보았다는 것이죠.

만약, 그 때 우리 과장이 저를 부렀다면 정대만의 '농구가 하고 싶어요'의 표정으로 울먹울먹 돌아봤을지도 몰라요.

이런 가슴뭉클한 장면들때문에 축구가 너무 좋아요.

오늘 승리까진 아니더라도 멋진 승부 기대해보아요.
    • 송태섭이 아니라 정대만...
    • 마테라치는 2006년 결승에서 지단에게 인종차별적인 모욕을 하고 결국 지단을 박치기 사건으로 은퇴하게 만들었죠. 아직까지 지단은 마테라치를 용서할 수 없다고 하구요. 마테라치는 싫어요-_-
    • 첫번째 : +.+
      두번째 : 헉 먼가요. 두 사람 처음부터 끝까지 한 손 주머니 & 한 손 뒷짐 포즈 유지.ㄷㄷ
      세번째 : 저 경기 생방 봤는데 베켐 코끝 빨개진 거 몰랐어요.ㅜㅜ 중계진도 말 없었는데.ㅜㅜ
    • 어제부터 정대세 이상하게 잘 생겨보임.
    • 노란잠수함/ 인종차별적 모욕이 아니라 지단 여동생을 모욕하는 발언이었다고 알고 있는데... 그리고 지단을 퇴장시켰지 은퇴하게 만든 건 아니에요. 지단은 원래부터 월드컵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했었으니까요.
    • 가라/ 수정했어요 ^^;

      노란잠수함/ 전 옛날부터 마테라치좋아해서; 지단사건에 대해선 할 말없군요; 그 결승전에서 전 인테르 마테라치 유니폼을 입고 있어서 이테리사람들에게 엄청 환호를 받았더라는;
    • 마테라치가 인종차별적인 발언, 그러니까 '더러운 이슬람 테러리스트'라고 했다는 건 사실무근입니다. 이 뉴스가 나왔을 당시 마테라치의 대답이 걸작이었죠.

      "난 무식해서 테러리스트가 무슨 뜻인지도 모른다"

      지단과 마테라치가 나중에 밝힌 바에 따르면 여동생을 모욕하는 말을 한 게 맞습니다.


    • 무링요만 나오면 전 이게 생각나요. 사무엘 에투와의 아름다운 내기사건. -_-;;
    • 아 무링요가 축구감독이군요.
    • 무링요와 에투와의 내기사건이 뭔가요?
    • 무링요와 에투와의 내기사건이 뭔가요?2222
      저도 상당히 궁금!!
    • 에투가 헐리웃액션 하나 안하나를 두고 무링요와 에투가 경기전에 500달러 내기한거라는데, 팬들이 지어낸 소리가 아닐까 싶네요ㅋ 무링요가 너무 깔깔대며 웃으니까..ㅋ
    • 헐리웃 액션 뒤에 심판 애무하는 장면 보고 웃는 거 아닐까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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