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프리덤은 완벽하네요.

 

 

뛰어난 라임과 완벽한 디스코 리듬. 맥빠져서 더 어울리는 보컬.

그리고 섬세한 일상의 캐치. 이태원 역 출구를 나서자마자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저 이상한 세트에 추상적으로 재현되어 있어요.  

 

강남 너무 사람 많아 홍대 사람 너무 많아 신촌은 뭔가 부족해 ㅋㅋㅋ

이태원-한남동 라인은 이미 평일 저녁에도 상당히 북적거리긴 하지만.

 

 

 

 

    • 영상 분위기는 삐삐밴드 여자분이 지금 결혼한 남자분이랑 찍었던 뮤비가 생각나요.
      재밌어요. 사운드도 기본적으로 즐겁네요.
    • 유세윤 최고 ㅎㅎ 개그 노래로만 인식되지 않았음 해요.
    • 위드 제이.와이.피. "단스"
      이 부분이 최고에요.
    • 전 박진영이 정말 싫어요. 덩달아 uv도 싫어지내요. 뭐 원래도 싫어했지만.
    • 청소년은 대공원~ 노인들은 양로원~ 아이들은 유치원~ 우리들은 이태원~! 이 부분이 좋아요. 아 그래서 이태원이구나.. 하고 납득.....될리는 없지만 말이죠.ㅎ 박진영까지 끌어들이다니 대단합니다. 이 그룹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 케이블에서 방송 중인 'UV 신드롬 비긴즈' 보시면 자세한 내용을 아실 수 있을 거예요. 하하-
    • 여기저기서 쓸데없이 노래가 좋다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죠.
      박진영이 원더걸스를 통해서 하려고 했던 80년대 댄스 음악을 훨씬 더 잘 재현했다는 생각입니다.(유머는 옵션)
      '론리 아일랜드'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위어드 알 얀코빅'이랑도 매치되는 부분이 있어 보이네요.
      그나저나 박진영이란 인물이 단점도 많지만 적어도 돈과 명예보다는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란 점은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지하게 즐기는 그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없던 애정이 생길만큼 저 역시 즐거워지네요.
    • 하루에도 몇번씩 유투브에서 이 뮤직비디오를 찾아봅니다. 영상과 함께여야만 더 신나고 재밌어요 ㅋㅋㅋ 이 완벽한 삼각형 구조 ㅋㅋ어제 유희열라디오에서도 칭찬하더라구요. 재밌고 노래도 좋다고...유브이 사랑합니다. 박진영도...ㅋ
    • JYP는 호오와는 별개로 재미있는 캐릭터인 것 같아요. 원더걸스 뮤직비디오나 드림하이를 봐도 그렇고요.
      소속가수들이 대놓고 JYP 까는 것도 그렇고요. 일관된 뭔가가 있는 듯.
      성공한 프로듀서이고 달변인 사람인데도 어딘가 나사 빠진 듯한 느낌이 드는 게 묘해요.

      박하사탕 / 오, UV신드롬의 프리퀄인가요-_-
    • Stereolozik/
      하하-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2회 분 방영되었고요. 사실과 픽션이 절묘(?)하게 들어있죠.
      굉~장히 난해한 프로라는 걸 말씀 드리죠. 풉... -_-
      보시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UV를 외치고 있을 겁니다.
    • 밤의멜로디/ 저도 한번 듣고 중독 되어서 하루에 한번씩 저녁식사 후에 뮤비를 봅니다... 비앙카씨도 너무 예뻐요.
      그리고 후반부에 나오는 분 탁재훈씨 맞나요?
      • 탁재훈씨요?앗 못본것같은데...
    • 무게잡지 않는달까, 망가질 줄 안다는 게 박진영의 장점인듯. Stereolozik님 말씀대로 어딘가 나사 빠진 느낌이 있죠.
    • 이 노래에도 시작에 JYP는 무조건 들어가네요 으으 마음의소리는 역시.
    • UV의 곡치고는 너무 잘 빠져서 처음에는 놀랐는데 다시 자세히 들어보니 이건 80년대 히트송들의 교묘한 퓨젼이네요. 듣고 있으면 80년대의 히트곡 모음이라도 한번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세트(런던 보이스의 Harlem Desire에서 따오긴 했지만) 역시 멋지네요. 소방서와 해밀턴 호텔이라는 이태원의 랜드마크를 정확하게 꿰뚫고 있어요. 하하.
    • 아 세윤신! 싸랑해요~~
    • 묘하게 집중해서 감상하게 되네요. 세 사람이 펄쩍펄쩍 뛰노는 동작들이 좋습니다.
    • 복학생 캐릭터로 괜히 뜬게 아니군요. 요런 콘셉트 무척 좋아하는 유세윤.. 덜덜덜 ㅋㅋ 진영옹까지 참여해서 더욱더 빛이 납니다. 어윽 촌스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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