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의 리바이어스' 아는 분 계신가요
인터넷 돌아댕기다 오랜만에 반가운 이름을 봤네요.
2000년대 초반, 고등학교 시절 빠져지내던 애니였는데...
지금은 내용도 가물가물하지만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감독의 사상(?)에 빠져들어서
영화든 만화든 한 번 본 작품은 웬만해선 보지 않는 제가 몇 번이고 돌려봤던 기억이 나네요.
인터넷 커뮤니티도 활발해서, 소소한 토론 같은 것도 많이 하곤 했었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블로그도 활성화되지 않은 시절이라,
Pury 웹보드(이거 기억하시는 분 계실지^^;)로 만든 개인홈피가 주류를 이루던 시절이었죠.
그 시절 자주 갔던 리바이어스 팬페이지가 지금도 남아있더라구요. (x-y.net- 이땐 이게 대세였는데!)
물론 방명록은 2007년 이후 멈춰있는 상태지만...
아무튼 정말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