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가 오타쿠에 대해 발끈하는 순간 랭킹

1위 명칭이나 설명이 조금씩 틀렸을 때
2위 아는 척 하는 걸 지적했더니 "아~ 그런 설도 있는 것 같네요"라며 시치미 뗄 때
3위 벼락 지식을 자랑해보이면서 이성에게 관심을 끌려고 하는 것을 볼 때
4위 그리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저건 안되겠는걸"하며 곧바로 부정하는 것을 볼 때
5위 누구나 아는 걸 잘난 척하며 피로할 때
6위 "저런 필사적인 오타쿠는 되고 싶지 않다"며 다른 오타쿠를 비판하는 것을 볼 때
7위 업계에 지인이 있다는 것을 어필할 때
8위 대중적인 것밖에 모르면서 오타쿠라고 자칭할 때
9위 "뜨기 전부터 눈여겨보고 있었다"며 어필할 때
10위 대화에 참가해서 "제말이 바로 그말이에요"라며 말이 끝나기도 전에 말을 해올 때
11위 좋아한다면서 그 뿌리나 배경까지 깊이 파고든 지식이 없다는걸 알았을 때
12위 오타쿠라는 것을 빈번히 어필하는 것을 볼 때
13위 말하는 내용이 위키피디아에 나와 있는 것과 똑같을 때
14위 오타쿠끼리 지식을 쌓아가는 것보다 일반인을 상대로 자랑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15위 세상에서 화제가 될 때만 잘 안다는 것을 어필할 때
16위 사는 물건에 통일성과 주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차렸을 때
17위 '멋부릴줄도 아는 오타쿠'라는 것을 어필할 때
18위 "~라고 하던데"라며 다른 사람의 평가를 유난히 들먹거리는 것을 볼 때
19위 그냥 좋아할 뿐이고 사상이나 지론같은 게 없다는 걸 알았을 때
20위 신품으로 사지 않고 중고로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고 할 때


원출처 : http://news.ameba.jp/20110327-22/

번역출처 : http://ruliweb.daum.net/ruliboard/read.htm?main=ani&table=ani_info&num=7390



오타쿠의 정의를 특정분야에 대해 집착수준으로 파고드는 매니아.라고 할 수 있다면

대부분의 내용들은 각종 전문 커뮤니티에 그냥 대입해도 될 듯 합니다.

(게시판에서 싸움나는 순위? 누군가를 블랙리스트에 올리는 계기?)


    • 와.. 읽기만해도 발끈해요. 나.. 역시.. 오타쿠였나..
    • 발끈당할 목록이 저한테 좀 있네요;;
    • 종합해보면.. 덕후도 아닌 주제에 덕후라 하면 짜증난다..
    • 이거야말로 진정 마니아라는 단어를 씀직한 단계로군요. 저도 아무나 아무데서나 오타쿠라고 하는 거 싫어요.
    • 부정할 수가 없다능.. 근데 저는 주로 화를 당할(?) 입장이군요 ㅎ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