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앞으로 섭외할만한 가수들을 총망라해볼까요

은근히 조건이 까다로와요.

너무 거물급(조용필, 나훈아 같은)도 부담스럽고, 너무 인지도 없어도 좀 그렇고,

너무 나이가 많아도 후배가수들과 경쟁하기 민망할 것 같고, 어느정도 가창력이 뒷받침해줘야 하는 건 기본이고..

그래도 이런저런 조건에 맞춰서 한번 후보군을 뽑아볼까요.

무작위로 생각나는대로

 

김윤아, 이승철, 성시경, 박효신, 김연우, 강타, 신승훈, 임재범, 신혜성, 김종국, 임창정, 이적, 김현철, 왁스, 서영은, 휘성, 케이윌, 김민종,

화요비, 이문세, 김동률, 변진섭, 이승환, 박기영, 양파, 윤종신, 나얼, 김경호, 김종서, 조성모, 인순이, 민경훈, 바다, 이효리, 옥주현, 아이유, 소녀시대...(응?)

 

 

 

 

 

    • 아이유 소녀시대 끼실거면 윤하도 좀 껴주시지 차가운 미리님
    • 소녀시대는 멤버 수가 나가수 전체 인원보다 많은데 (........)

      안에서 1명 뽑아서 나온다면 어떨까요. 뭐 어떻든 반농담이지만... 20대 보다는
      역시 30~40대 가수로 나와주는 것이 더 뜻있을 것 같습니다.
    • 팬덤이 세거나 안티가 있는 가수들은 일단 다 빠졌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아이돌 가수들이나, 조용필, 서태지가 나오게 된다면 나가수 3주차 때의 소동은 우스울 정도로 대란이...
      이승철씨 인순이씨도 아쉽지만 인터넷의 평화를 위하여 나중에 특별 공연 정도만.

      전 바다나 옥주현을 좋아하지만 과연 본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모르겠군요.
      괜히 곡 한 번 잘못 고르면 "알고보니 과대평가" 운운하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으니까요.
      거꾸로 공연 한 번 제대로 뽑아내면 단번에 "이제까지 과소평가" 소리를 들을 수도 있겠지만요.

      태진아나 송대관 아저씨가 나와서 트로트가 아닌 노래 불러주는 걸 듣고 싶은데,
      (전 아직까지도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나온 송대관씨가 팝 넘버를 부르던 모습을 잊을 수 없습니다.)
      김건모 나이로도 대선배 취급을 받았으니 이분들은 더더욱 어렵겠죠.
    • 저는 서문탁씨나 박기영씨가 보고싶었어요. 뭔가 노래는 잘하는데 좀 덜 알려진 느낌? 안티도 팬도 없는 느낌?
    • 이문세도 너무 크죠;;;
      신승훈정도가 맥시멈이 될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가장 기대가 되구요 (가창력이 커버하는 장르의 폭이 엄청난 가수라 거의 언터처블일듯)
    • 이문세, 변진섭, 이승환,이승철,신승훈,인순이,김윤아는 안나오는 쪽이 가능성 높을거 같은데요. 이적,나얼,조성모는 나와서 불러주면 감사할거 같고요.
    • 저 중에 상당수는 나올 생각이 없을 것 같고, 일부는 나올려고 했다가 포기했을 것 같고....
      임재범, 윤민수, 이승환, 김연우 정도만 나올 가능성이 있을 듯...
    • 초기에 돌았던 기사를 읽어보면 인순이 김건모 나얼 이소라 김범수 김연우 성시경 바비킴 박정현 윤도현 윤미래 장윤정 등이 섭외 대상이었다고 하죠.
    • 오홍 장윤정 끌립니다
    • 정엽씨 라디오 듣는데 장혜진씨 노래가 나오네요.
      장혜진씨도 나올거같기도하고, 연배가 좀 걸리는거같기도하고
    • 조규찬 조규찬 조규찬이요. 으흑흑 아저씨 안 느끼하게도 부를 수 있잖아요. 잘 부르시잖아요 그렇죠? ㅠ
      까칠개그로 시청률의 견인차 게시판 지분도 채울 수 있고....안되겠네요ㄷㄷ
    • 저는 조유진이 보고 싶습니다.
    • 조규찬 씨, 유학 생활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말투를 자랑하시려나요?
      생각만해도 즐겁습니다만, 사실 청중단한테 좋은 평가 받기는 쉽지 않은 스타일이시죠.
    • 여기서 나온 가수들 중 힘든 사람들을 뽑아보면
      일단 김윤아 신승훈은 위탄이 끝난 다음에야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고
      성시경은 성격상 이런 프로그램 싫어할거 같은데 일단은 적어도 본인 앨범 나오기 전까진 힘드리라 보고,
      박효신은 지금 군대가 있고, 조규찬은 미국에서 유학중
      나얼은 방송출연 절대절대절대 안하는 양반이라 가장 가능성이 없어 보이고
      아이돌은 아직은 나오면 논란이 더 커서 본인들부터 꺼릴거라 봅니다.
      저는 방송에 잘안나와서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진짜 실력파에 베테랑인 분들이 좀 나와줬으면 싶어요.
      예를 들면 이승열, 김바다 제발...
    • 인순이씨가 나오면 밸런스 붕괴가 될 확률이 높아요. 일단 이 분은 본인의 히트곡이 적어서 다른 가수들의 노래를 부른 경험치만 해도 어마어마합니다. 이번에 샤이니의 [링딩동] 부른 것도 그렇고, 열린음악회에서도 수많은 가수들의 노래를 불렀죠. 덕분에 못하는 장르도 없고 40~50대에게는 인지도가 엄청난 분이셔서 나가수의 시스템에는 누구보다도 최적화가 잘되어 있어요.
    • 이승환, 임재범, 김종서 같은 록커 중에서 나오면 윤도현이 더 긴장할 것 같은데, 승환형은 워낙 까다로워서 안 나오지 싶어요.

      Shearer님 말씀대로 인순이는 거의 끝판왕이군요. 저도 링딩동 부르는 것 보고 기겁했어요.

      다크호스는, 윤종신이 나도 가수다, 하면서 나올 것 같아요. 시간이 될지 모르겠지만요.
    • 위에 언급 안된 젊은 여자 가수 신지,거미,김현정씨도 보고 싶네요. 급이 약간 부족해 보이지만요.

      번 외로 나올리도 없고 나오면 욕 먹을 듯한 박진영씨도 나오면 무대가 다양해 질 듯 싶어서 재밌을 꺼 같네요.
    • ...

      전 윤종신, 김연우 씨 무대가 기대되요. 또 누가 있더라.
      여성 가수 중에서는 김윤아 씨가 나온다면 일대 지각변동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충만!
    •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윤미래
    • 조영남으로 종결짓죠
    • 이선희씨 이름이 한 번도 언급이 안된 것도 개인적으로 신기하네요
    • 제이도 나왔으면 ㅠ
    • 슬쩍 끼워 놓고 나갑니다. 박일준씨.. 정보는 아래에. 운전중에 라디오에서 얼결에 알게 되었는데 가창력 있으시더군요.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txc&where=people_profile&ie=utf8&query=%EB%B0%95%EC%9D%BC%EC%A4%80&os=177074
    • bean / 사기캐릭이니까요.
    • 90년대 이후 가수들까지인거 같아요.(인순이씨는 예외) 그 이전은 너무 부담스러울것 같아요.
    • 조용필은 멘토자격으로 나올수 있다고 김영희가 어필했는데..
      조용필 곡으로만 미션을 지정한다는 설이 있었습니다..그때 심사위원으로 조용필이 오지 않을까 했는데.
      김영희가 없으니 물건너갔다는 생각이..
    • 전 나가수 보고나니까 가수들이 받는 압박감에 기가 질렸어요. 가수들이 안쓰러워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은 저기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ㅡㅗㅜ
    • 아니.. 아니.. 왜 '이정' 씨는 빼나요. ㅜ
      우리나라에서 제일 노래 잘 하는 가수 중 한 명이라 생각하는데.

      김현정도 괜찮죠. 그렇게 시원시원하게 고음처리하는 가수 드물고요.
      댄스가수라는 이미지의 선입견이 있는 가수

      근데 너무 신인급 가수나 아이돌 가수는 빼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이효리는 본문에서 지워주시면 안될까요? 팬으로서 욕먹을까봐 무섭습니다...ㅠㅠ 신용재도 좋을것 같아요. 인지도는 떨어지지만... 노래 하나는 기가막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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