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재도전은 섭외 시점에서 이미 약속되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56738


김제동과 윤도현 소속사 사장 김영준 대표의 인터뷰인데,


이미 섭외 시점에서 재도전 약속을 김영희 피디가 했었다네요.




이미 약속되었다고 하기엔 이소라의 반응이 대박이였는데 말입니다. 연기자로 나서도 될 거 같은 소라누님.ㅎ

    • 이게 사실이라면 더이상 쌀집아저씨 쉴드를 쳐드릴수가(...)
      청중평가단은 왜 뽑은건가요...
    •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는 다르네요. 첫 평가후 MC의 출연거부로 인해서 이를 막고자 고안한 2가지 방식 중 하나가 재도전인데...
    • sai/그럼 어느 한쪽이 언플용 뻥카를 치는거겠죠.
    • 꺼진 불씨를 살려보고자 애를 씁니다만..
    • 멍청한 pd때문에 여러명 욕보네요.
      무능은 어떤 경우에는 죄가 되는듯.
    • 오늘 재방을 보니 사전 재도전 약속 있었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김영희 PD가 단지 현장에서 돌발적인 사태로 섣불리 재도전을 수락했다고 보긴 어렵죠.

      훈훈한 동료애를 보여주는 게 연출의도였던 것 같은데, 이런 분위기가 양싱냉장고나 러브하우스도 생각나게 하고

      좀 시대에 뒤쳐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건모의 립스틱 퍼포먼스도 그렇고요.

      김건모의 장난스런 분위기는 그의 개성이자 장점이지만 경연 분위기에는 안 맞았어요.

      재도전에 대해서 일언반구도 없이 후속 가수가 다른 대기실서 대기하고 있다고까지 했다가

      막판에 말을 바꾼 게 시청자의 뒷통수를 친 격이 되었죠. 나쁜 의미의 반전이 된 거죠.

      이소라의 감정이 분출하는 모습을 그대로 방송에 내보낸 것도 이런 감정들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을 하기 위해 필요이상으로 잡은 것 같아요.

      김영희 PD와 좋은 시간이 많았지만 이젠 정말 전설이 되어버리는군요.
    • 이게 참 그런게, 방송에 나오진 않았지만 김건모가 촬영 중 출연진을 배려해서 출연진들이 김건모 재도전을 강력하게 밀었다는 둥, 재도전이 애시당초 기획이었다는 둥 뭐 어쨌다 말들이 많이 나오는게 보기 그렇더라고요. 해명과 변명은 전혀 다른 문제고, 만일 해명을 하고싶었다면 방송할때 했어야죠.

      그런 이야기들이 도는 취지 자체는 이해하지만, 어차피 방송이 그렇게 나왔는데 무슨 범죄를 저지른게 아닌 이상 시청자가 사후에 이해해줘야할 의무는 없죠.
    • 중요한 건 시청자에게는 사전에 아무런 말도 없었다는 거죠.
    • 이 얘기를 들으니 상황과 연출이 이해가 가네요.

      시청자의 감상과 전혀 따로 노는 멍청한 연출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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