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뒤에는 안드로이드가 대세?

 http://media.daum.net/digital/it/view.html?cateid=1077&newsid=20110326191105799&p=inews24&RIGHT_COMM=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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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5년내 아이폰 압도한다



 새로울거 없는 예상인데요.
 잡스의 OS와 하드웨어 양다리 걸치기 전략이 수정되지 않는한 결국 숫적으로는 후발업체들에게 밀리게 되겠죠.
 다양성(가격과 질) 이라는 시장의 요구에 따라 그렇게 되는건 당연할겁니다.
 
 물론 애플이 맥처럼 저가-중가-고가 제품 라인업을 아이폰에도 형성 시킨다면?  그럴 가능성도 배제 못하겠군요.

 어찌하다보니 맥북에어를 질러버렸고 아마 지금 3년째 쓰고 있는 햅틱폰과 안녕하게 되면 번호를 바꾸게 되더라도(중국 온뒤로 한번도
 바꾸지 않은 장수만세 번호) 아이폰으로 갈아타게 될거 같아요.
 맥으로 기존 업무에 전혀 지장이 없고 (아니 더 좋아졌네요) 보니 모바일 윈도가 나와도 전혀 고려의 대상이 되지 않을거 같아요.

 보아하니 아이폰이던 패드던 맥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활용정도가 하늘과 땅 차이더군요.

 그런데 스마트폰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전혀 하고 있지 못하던 삼성 엘쥐는 열심히 폰을 팔아서 OS 회사들에게 상납하게 되는 처지가 되버렸군요.
 
 애플과 갤S 비교는 아무 의미도 없는거였다는....


 * 제 주변에 주로 디자인 계통의 사람들이 많다보니 다들 들고 다니는게 아이폰이에요. 중국에서 드디어 대세를 잡아 나가다니 
   잡스씨 돈방석이 돈빌딩이 되겠군요.


 

    • 글쎄요, 같은 논리라면 수많은 PC, 노트북 회사들은 모두 MS에 상납한 것일 뿐인건가요?

      이전에 PC 제조 회사들이 MS-DOS와 Windows를 채택해 쓸 때도 'MS의 하청업체들'이란 얘긴 안 들었는데,
      왜 스마트폰에 와서는 '구글의 하청업체'라는 말을 듣는 분위기가 팽배하는 건지도 잘 모르겠구요.

      개인적으로는 구글이 넥원에서 넥스로 갈아탄 이후엔 PC에서의 윈텔 연합을 연상시키는 구글-삼성 연합이 형성되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윈도폰은 노키아와 연합으로 가구요.
    • 이렇게 따지면 상당수의 애플유저도 부트캠프로 MS에 상납금 바치고 있지 않습니까 애플에 뜯기고 MS에 뜯기고 이중타격 흐악!!
    • 근데 이 기사 제목을 거꾸로 뒤집자면
      "앞으로 5년간은 안드로이드가 애플 못따라잡는다"가 되는 걸까요.
      그때까지 스티브 잡스가 버티고 있는다면 또 어떤 일을 벌릴지,
      또는 잡스를 능가할 또 다른 IT 스타(?)가 등장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5년 후에 20% 압도한다는 얘기는 역전은 그 전에 이미 됐다는 얘기가 아닐지..
      근데 어차피 예측일 뿐이니까요. 이런 일이 예측대로 되는 경우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사실..
    • 보급대수에서는 역전 이미 됐던가 하지 않나요? 애플도 구글도 싫지만 최소한 구글껀 OS는 무료니 구글꺼 씁니다만...
    • PC는 모두 MS에 상납한거 맞구요..
      안드로이드는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하여간.. 점유율 면에서는 이미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을 앞섰습니다.
      하지만 매출에서 그리고 순이익으로 가면 그 격차는 안드로메다로 벌어지는 현실입니다.
      아마 향후 5년뒤에는 점유율면에서는 안드로이드가 훨씬 앞서겠지만 순이익면에서는 애플의 절반 넘어서기 힘들거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 이미 미국 시장에서는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iOS 점유율을 넘어섰다는 통계가 comscore를 통해 최근에 발표됐죠. 그리고 삼성이 핸드폰 팔아서 OS회사에 돈 상납한다는 의견은 좀 무리가 있네요. 안드로이드는 오픈 OS 라서 라이센스료가 없습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에 기대하는건 모바일 시장에서도 자사의 검색점유율, 각종 서비스와 광고수익을 지키려는게 목적이지 안드로이드 자체로는 돈을 벌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 아 상남은 무리수였군요;; 스마트폰 이전에는 적어도 모바일내 소프트웨어를 자체내에서 소화했었는데 (대부분 중소기업 피를 빨아먹으면서)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자 빌려 쓰는 형면이 되는것을 비꼬고 싶었어요. 그 좋은 세월 동안 뭐했니 니들? 그런....
    • 스마트폰 이전에도 모바일 소프트웨어의 기반은 외국산이었습니다. 퀄컴에다 라이센스비를 내는 BREW 레이어 위에 각자 제조사들이 자기네 UI를 올린거죠. (BREW는 OS수준이라기보다는 단순 자원 관리자 수준이긴 했지만...). 퀄컴 CDMA칩이 상당히 많이 쓰는 칩이긴 했어도 미국 유럽에서는 퀄컴이 아니라 TI,프리스케일 이런 회사들이 전화기칩 1위입니다. 퀄컴이 피처폰 시절에 국내에서 거의 독점에 가까운 공급량을 자랑했던 이유가 퀄컴칩+BREW라이센스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제조라인이 구축되어 있어서 그런거고요.
    • 그리고 삼성,엘지같이 부품업체가 더 큰(삼성같은 경우는 램공장이 버는 돈이 나머지 모든 가전및 정보기기에서 버는 돈보다 훨씬 큽니다) 하드웨어 제조사들은 OS기술에는 돈을 투자할 이유를 모릅니다. 전통적으로 소프트웨어 핵심기술로 돈을 번 업체가 아니니까요. 그저 이 회사들에게는 소프트웨어는 돈주면 언제나 사올 수 있는 기술에 불과하니까요. (역으로 애플에게는 하드웨어는 돈만 주면 만들어주는데가 부지기수인거고)
    • 그마저도 그랬었군요;;; 이런 기사는 아마도 그런 대기업들의 희망사항이 반영된 부분도 클듯 합니다. 아이폰에 자사 부품이 들어가긴 하지만 그래도 자기들 간판건 제품을 팔아야 입에 풀칠할 수 있는 직원들이 있으니까
    • 삼성이 스마트폰 시대를 대비하여 OS에 투자했었다면 지금 노키아 꼴 났겠죠. 삼성이 현재 상황을 예측했을 리는 없겠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자기네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한 셈입니다.
    • @soboo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아이폰이던 패드던 맥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활용정도가 하늘과 땅 차이더군요." 어떤 의미로 그렇다는 말씀인지 보충 설명 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참고로, 저는 아이폰 사용자이고, 아이패드 등 타블렛은 없으며 맥도 없습니다.(돈이 생기면 갖고 싶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고요)
    • andrew/ 스마트폰은 맥과 PC간의연동성에 따라 활용성이 높아지는 것이 특징인데 안드로이드보다는 iOS 가 아직은 훨씬 안정적이고 iOS는 피시보다는 맥과 호환성에서 가장 완벽하리라는 것은 당연하겠죠. 메일, 문서, 일정관리 등등이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완벽하게 호환이 된다는건 실제 업무에 적용을 해보면 대단한 편리성을 줍니다.
    • soboo /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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